악몽의 2002년(국가적으론 아니겠지만 개인적으로)이 드뎌 하루 남았당!!!! 빨리 보내기 위해서 비됴2편을 빌려왔고, 저녁엔 초희랑 ‘해리포터’보기로 했다. 음하하.. 반지의 제왕은 안보냐고? 그건 멋진 내년에 봐야지!!! 힘들고, 어려울 때 같이 놀아준 모든 사람들…. 감사합니다. (_._) 꾸뻑
내 일생에…
가장 많은 사람앞에서 뭘 해본 거 같다. 다행히 나 혼자는 아니였지만… 유진이의 병원 직원 행사에 직원도 아니면서… 그렇다고 가족도 아니면서 꼽사리 낌을 당해서(-.,-) 일을 해봤다.
터키돈
모임에서 바욜린을 하는 서희라는 친구가 이번에 가족과 터키여행을 다녀왔단다. 터키돈이라는데… 음… 울나라돈이 훨 멋진 거 같다. ^^ 근데 내게 직접 준게 아니고 스켄 받은 걸 보내줬다… -.,-
크리스마스를 보내며…
올 크리스마스는 나를 위해서라기 보단 다른 이들을 위해서 보낸것 같다. ^^ 멋진 내년을 기대하며… 더욱 멋진 내년 크리스마스를 기대하며…
한눈에 반한 그녀…
지현공주의 권유로 전혀 알지 못하던 교회에 가보게 됐다. 평신도 교회라는 성경에 존재치 않는 직책은 만들지 않고 신자들 위주로 예배를 드리는 곳 같았다.(잘 못 이해했을 수도 있다.) 물론 어제는 성탄 축하 행사여서 예배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내가 알기론 개척교회라고 알고 있을 법한 교회에서 신도들이 공부하여 발표하고 진행하는 모습을 보고 공부를 무자게 해야 다닐 수 있겠다는 생각을…
청첩장
안녕하세요? 권석철입니다. 추운 겨울날 모두들 건강하신지요? 제가 공부하고 있는 크레모나에서 알게 된 친구와 앞으로의 삶을 약속했습니다. 결혼식이 연초로 잡혀서 모시기가 매우 힘들줄 알지만, 시간이 되시는 분이라면 부디 참석하셔서 풋내기 신혼 부부의 미래를 축복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 현악기 만든다고 유학가더니 결혼한다니… ^.,^ 내 첼로 빨리 만들어줘!!!!
습관
난 걍 어제 저녁에 술먹자는 메세지에 나가기만 했다.(내가 먹자고 안했다.) 대학로 비어호프(여기 모듬닭 바베큔가 예술이다. 떡도 나오는데.. 아.. 닭보다 떡이 맛나다.)에서 1차를 마치고, 이름 모를 술집을 전전했다.(4차까지 갔는데 난 가자는 말 한마디도 않했고, 술 더 먹자고 하지 않았다. 진짜다.) 금방 들어와서 씻고 지금 이글을 쓴다. 헤어지기 전에 물었다. 왜 이렇게 일찍(*^^*)까지 마시냐고… ‘어? 원래 형이랑…
포인세티아라는 꽃을 아시나요.
포인세티아(Poinsettia)는 크리스마스의 꽃 또는 크리스마스의 별이라고 불린단다. 꽃말은 “축복합니다.” 낮에 TV를 보다 퀴즈(아줌마 대상.. –;;)에 나와서 알았다. ^^ 크리스마스가.. 크크… 9일 남았다… ^^
한대 피세요.
이천이년 시비월 파릴. 날씨 누운. 이번 겨울 들어서 처음 눈같은 눈을 보게 됐다. ^^ 무자게 심심하던 차에 초희와 함께 내 오래전 집인 경복궁엘 갔다.^^ 눈과 비가 섞여서 내리는 악천후에도 굴하지 않고 여러가지 연출로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 흐린 날씨, 눈.. ^^ 참 내가 좋아하는 날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