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 일식 맛집, 니찌니찌にちにち 방문 후기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 친일 매국노가 지었지만, 예술가가 살았다
친일파 윤덕영이 지은 집이지만 박노수 화백께서 사시면서 작업을 하셨던 공간입니다.
이젠 종로구에 기증하셔서 박노수미술관(朴魯壽美術館)으로 운영 중인 곳입니다.
간헐적 떠돌이Digital Bohemian |
마포 일식 맛집, 니찌니찌にちにち 방문 후기
친일파 윤덕영이 지은 집이지만 박노수 화백께서 사시면서 작업을 하셨던 공간입니다.
이젠 종로구에 기증하셔서 박노수미술관(朴魯壽美術館)으로 운영 중인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