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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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황량함

겨울의 황량함을 담아보기 위해서 ‘용산가족공원’엘 다녀왔다. 찍기는 황량함을 찍으려 했으나, 곳곳의 가족들과 예전에 있었던 것 같던 그 넓은 곳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망원으로 잘라서 보려고 105mm로 촬영했다. -.,-; 맘에 드는 것이 없다. 황량함 대신 ‘다중노출’ 연습을 했던 사진을 올려본다. ‘장노출’과는

빠~져봅시다…

Portrait

허브 아일랜드에서의 첫 모델(일반인) 출사에서… 딴 팀의 모델이 쉬는 중에 모~올래 한 컷. (L.A.L 씨 미안합니다. 딴 사람 사진을 더 잘 찍은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