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주쿠 중앙공원을 나와서 동경도청 앞을 통해서 다시 신주쿠 역으로 가려했다. 하지만 표지판에 관광안내소 표지가 보였고, 동경도청 건물 안을 가르키고 있다. 들어갔다. 한글로 전망대라는 글자도 보인다. 이렇게 자주 한글을 볼 꺼라고는 생각치 못했다.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찾아봤다. ‘한글’로 된 지도 발견!!! 조금
비오는 신주쿠 중앙공원
아침부터 비가 온다. 무작정 신주쿠 역에서 내렸다. 아무런 준비가 없었기에 어딜가야할지도 몰랐다. 역 안을 몇바퀴 돌았으나 안내소 찾기는 힘들고(의외로 한국어 표지판이 많았다. 음…)… 일단 역 사무소에 있는 근처 지도를 한장 얻어서 근처에 도쿄도청이 있다는 걸 알았다. 또, 지도상 조금 지나면
오사카 성 풍경
오후 5시… 개인 시간이 생겼다. 급하게 알아본(관광안내소의 지도와 직원의 안내) 곳이 오사카 성.
하코다테 프로젝트
몇 년 전부터, 몇 명이서 얘기하던 프로젝트를 올해에는 완료 합시다!!! 이 블로그 우측 하단에 보면 ‘하코다테 프로젝트’라는 링크가 있습니다. 요길 참조하세요. ^^; URL은 http://seravi.net/wiki/index.php/여행계획:하코다테프로젝트 북마크 기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