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오사카) 소경
목가적인 풍경이 있는 곳을 가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에… ?^^;
미용실
이발을 했다. 좀 무리해서 체인으로 운영되는 모 미용실을… 컥… 예상보다도 3,000원이 더 비쌌지만 통신사 할인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500원 싸게 했다. 난 미용실(이발소)이 좋다. 미용실이 좋다기 보다는 누군가 머리를 만저 주는 동안이 참 편안하다. 그래서 가끔 졸기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졸았다는…
나의 조난기…
안녕하세요. 16년동안 일산, 용산, 용마산 등지에서 등산을 연마, 산에서 뛰어다니는 산행의 달인 ‘조난’ 박준선입니다. ^^ㆀ 먼저 이번 음악캠프에 불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것 저것 먹을 것부터해서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하신 손현주님, 엄청난 교통체증속에서 왕복운전해주신 최두식 선생님과 김종혁님, 좋은 추억을
회상
바람이 몹시 불던 날이였지…
chaos – 아직도 그 자리에….
앞으로 가야하는 건가? 뒤로 돌아가야 하는 건가? 아직도 이 곳에 난 서 있다.
아직 내겐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박쥐만 거꾸로 쉬는 것은 아니다.
편하니?
아는 母女
엄청난 심란함 속에서 허덕일 때… 귀신처럼 알고 연락하는 사람. 그날은 남편이 출근해서 모녀와만 출사를… 저 어린 녀석의 포즈가 예사롭지 않다. MF론 아이들 사진찍기가 힘들다는 것을 뼈저리게 느낀 현충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