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원하기만 합니다.
부러운 재주
갑자기 떠난 여행과 갑자기 동참한 사람. 사진 찍는 거보다 이런 재주가 훨씬 부럽다.
누가 로저 레빗을 모함했나?
누가 흰 토끼를 묶어놨나? 그래도 웃고 있다… 초월? 포기? 아님… 썩소???
역사 만들기 Step 1
기록은 역사를 만든다…. 기록을 위한 나의 첫 발자욱… 시작 됐다…
집들이 – 연경이네
알파걸 연경이(한 아이의 엄마이며, 애들을 가르치는 선생님, 개인 레슨에다가 그러면서 플라워아트까지)네 집들이. 전날 장봐서 아침부터 만들었단다. 음식도 장난아니고 직접했다는 꽃꽂이까지… 사람 수에 맞춰 수저 옆에 놓은 꽃까지… 테이블 세팅 해놓은 것을 보라… 맛은 정말 예술이였다. 음식점 해도 되겠다. 그릇까지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