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헐적 떠돌이

Digital Bohem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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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원사업 중 하나…

짤쯔브르크를 방문하고 싶었다. 내 일생에 가장 큰 영향을 준(???) 위인(모짜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중 모짜르트의 생가를 방문해보고 싶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생가니까… 실내는 사진촬영금지여서 찍지 못했다. 그래도 서로 사진 찍어주는 한국인 커플… -.,-; 젊은 사람인데… -.,-; 직접 사용하던 피아노와

빠~져봅시다…

파리의 지하철

파리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진짠지 모두 확인은 못했지만)이 그 곳의 지하철을 얘기할 때 들었던 얘기가 있다. 화장실 냄새가 난다. 좁다. 범죄자들(?)이 많아서 혼자서 타면 위험하다. 에어콘도 없다. 파리에서 거의 걸어다니느라 지하철을 몇번 타보지 못했다. 종일권을 발권하고도 1번 탄 날도 있으니…?도저히 사람들이 있는데

빠~져봅시다…

노틀담 성당

웅장함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노틀담 성당.?파리에서 봤던 것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소였다.?주일에 방문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 덕에 많이,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애석하지 않았다. 난 담에 다시 올꺼다. 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가시겠지만 파리에 가면

빠~져봅시다…

센강의 다리

퐁 데자르 다리. 일명 예술의 다리란다.(찾아봤다. -.,-;) 가장 보고 싶었던… 너무나도 유명한…. 퐁네프. 걸인을 찾고 싶었으나 없었다. -.,-; 퐁네프의 걸인들… 이제 노틀담 성당에 가까이 왔단 말이다. ^^;

센강은 이뻤다.

예전에 누군가 내게 한말이 있다.?세계에서 한강이 젤 이쁜 강이란다. 특히 밤에는 더욱… 프랑스 센강은 좁고, 한강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다고 그랬던 말을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센강이 내 기억 속에서는 청계천 정도로 인식돼 왔다.?한강을 자주 보면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

빠~져봅시다…

파리의 상징

파리하면 뭐가 생각나나요? 난… 퐁네프다리, 센강, 몽마르뜨, 루브르 박물과, 에펠탑과 개선문이 생각난다. 그걸 하루에 다보고, 더봤다. -.,-; 다음 번 방문에는 하루에 몇개씩만 보고, 그 곳에서 머무는 시간을 길게 잡고 싶다. 에펠탑과 개선문은 개인적으로 별감흥은 없었다. 콩코드 광장에서 샹드리제 거리(개선문)쪽으로 가다

빠~져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