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쉬는 중
군산에도 있었다… 월명동…
서울 종로구에 낙산공원 아래, 통영 동피랑이 있다면… 군산에는 월명동이 있었다. 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백남준 선생님의 비디오아트 같은 분위기가 좀 있다는… 이 월명동(군산 내항 방향)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더 많은 느낌이 든다.
미용실
이발을 했다. 좀 무리해서 체인으로 운영되는 모 미용실을… 컥… 예상보다도 3,000원이 더 비쌌지만 통신사 할인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500원 싸게 했다. 난 미용실(이발소)이 좋다. 미용실이 좋다기 보다는 누군가 머리를 만저 주는 동안이 참 편안하다. 그래서 가끔 졸기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졸았다는…
낮설은 익숙함.
오래전엔… 익숙함이였다.
나의 조난기…
안녕하세요. 16년동안 일산, 용산, 용마산 등지에서 등산을 연마, 산에서 뛰어다니는 산행의 달인 ‘조난’ 박준선입니다. ^^ㆀ 먼저 이번 음악캠프에 불러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이것 저것 먹을 것부터해서 온갖 굳은 일을 도맡아 하신 손현주님, 엄청난 교통체증속에서 왕복운전해주신 최두식 선생님과 김종혁님, 좋은 추억을
연날리기
시간만 멈춘 곳…
언제부터 저 시간이였을까… 폐교회는 첨 본다. 시계만 멈추고 모든 것이 변한 듯한…
첫 경험 – 밀착인화
첫 밀착인화 작품. Special Thanks to DHO ( Contact Pri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