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 도착한 후 첨으로 들어간 ‘딸기가 좋아’!!!
어린이들을 위한 공간이 꽤 넓고 잘 되있던 것 같다. 벽과 바닥은 튜브와 고무판으로 돼있고.
저 인형은 은아씨가 때릴때 바람이 빠져 고갤 숙여 모두 도망가자고 반대편으로 나가는데 그만 ‘발딱!!!’ 서버리 것이 아닌가??!!!
은아씨 땜에 바람이 빠진게 아니고 계속 빠졌다, 찻다(???) 혼자서 그런다. 저건 찬(???) 모습. 저 인형 의도에 맞는 연출 사진을 찍고 싶었지만 아무도 모델로 나서지 않아서 패쓰!!!
[ 손가락이 넘 크다. 겁난다.]
모델이 필요했던거예요? ㅋㅋ 말하지…
난 진짜 기물파괴인줄 알고 –;
예. 이럴땐 초희가 아쉽죠…
대학생 되기 전엔 시키는데로 다 했는데… ㅋㅋ
진짜 잼났게따… 유민이 갔으면 자연모델 되는건뎅~~
저거 용도가 뭔지 몰라? 아니 그 어린 것을…
그것도 엄마라는 사람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