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YTN을 보다 보니, 얼마전 크리스티 경매장에서 1726년에 만들어진 스트라디바리가 경매에 올랐단다.
경매낙찰가 우리나라돈으로 11억.
낙찰 받은 사람은 바이올린을 배운적 있는(?) 수입상한테 낙찰 된다는데… 음… 자기가 쓰려고 산걸까? 디빵 궁굼하네…
악기 욕심은 없었지만 얼마전에 다른 사람의 악기를 2개 만져보곤 좀 여유되면 악기를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었다.
뭐 아직 내겐 돼지 목에 진주목걸이겠지만. –;;
언젠가 지금 내 악기의 성능(? 이 썰렁한 어휘력. –;;)에 한계를 느끼며 악기를 보러다니는 내 모습이 떠오르는군…
석철아! 빨리 공부마치고 와서 내 첼로 만들어줘… 너만 기다린다. 크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