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카미소, 긴의 장수 은행나무, 도요사키진자, 히타카츠버스 터미널, 이즈하라 & 히타카츠 - 일본 대마도 쓰시마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 이즈하라 골목 다니기
원래 계획은 15시 배로 부산 귀환이었다. 오늘 배가 뜨지 않는다는 연락은 어제 아침에 호텔에서 받았다. 현재 나는 히타카츠, 렌터카는 오늘 오전까지 사용이다. 잘 됐다. 버스를 타고 이즈하라로 가는 것이다. 내일 배는 이즈하라에서 부산으로 떠난다. 또, 하루가 더 생길 것을 알고는 이즈하라에서 가려고 했던 몇 곳을 들리지 않았다. 오늘 오후와 내일 오전에 다녀볼 심산이었다.
호텔 카미소 花海荘
오늘까지 2박을 한 곳이다. 하지만 비바람으로 호텔 밖 사진을 찍지 못했다. 오늘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서 몇 장 찍어본다. 마지막 날이라고 날씨가 약간 도와줬다. 우선 어제 새로받은 객실 모습부터...




밖은 이렇다












이제 슬슬 호텔을 떠나서 히타카츠 항으로 가자!



긴의 장수 은행나무 琴の大銀杏
히타카츠로 향하는 중 먼저 들른 곳은 '긴의 장수 은행나무'다. 한글 안내판의 내용 중 일부만 전하자면...
약 1,500년전 백제로부터 전해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
1798년 낙뢰로 가지가 꺽이고, 나무안이 타버림
1950년 태풍 29호에 기동나무가 부서졌는데, 아직도 성장 중
출처: 안내판 중 한글 부분 일부




다시 길을 떠난다.







히타카츠항에 도착했다. 이제야 날씨가 좋아졌다.


렌터카 반납을 마치고 이 동네를 한번 훑어보려 한다. 히타카츠버스 터미널 위치도 대략 알고 있으니, 마을 뒷골목으로 돌아보고 이즈하라행 버스를 탈 계획이다.
히타카츠 比田勝 둘러보기










히타카츠버스 터미널을 다와갈 때 즈음, 찻길 건너편에 또 토리이가 보였다. 도요사키진자(豊崎神社)이다.


히타카츠버스 터미널이다. 이미 내 기억에는 없는 작은 대합실의 매표소 건물이다. 이즈하라 행 표를 구매했는데, 저렇게 종일권이다. 몇번 타도 된다고 한다. 한국어로된 표를 일본에서 구매하니 기분인 묘하다.


이제는 버스에 몸을 맡기고 유유자적해 보기로 한다. 이즈하라까지는 2시간 걸린다고 한다.
201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