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조지타운 숙소 The Granite Luxury Hotel
말레이시아 페낭 숙소, 조지타운 The Granite Luxury Hotel
두 번째와 세 번째 숙소는 계획에 없었다.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후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수집하다 보니 쿠알라룸푸르에서만 7일을 보내기에는 아쉬웠다. 페낭Penang을 다녀오기로 하고 숙소를 추가해야 했다.

도보로 조지타운George Town의 웬만한 관광지는 다닐 수 있는 위치의 호텔이다. 조지타운은 2008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로 선정됐다. 호텔 건너편에는 페낭에서 가장 높은 빌딩 콤타 타워KOMTAR가 있다. 호텔 건물은 2개이고, 오른쪽 건물 G층이 리셉션이다. 왼쪽 건물이 신관이라고 들었는데 신관에는 객실만 있고 구관과 신관은 꼭대기 수영장이 연결돼 있다. 수영장은 구관 건물에 있다.


거실 전면 창 뷰는 콤타 타워인 객실에 묵었다. 넓은 거실과 침실은 분리, TV와 에어컨이 각각 설치돼 있었다. 싱크대와 전자레인지와 전기포트, 접시, 포크 등 있어서 간단한 음식은 가져와서 먹을 수 있었다.
외출 시 청소와 수건, 커피 캡슐과 어메니티Amenity 보충이 됐지만, 세탁/건조기가 없어서 레지던스에 비해 불편했다.






수영하지 않는 사람 입장에서 이곳 수영장은 제일 이쁘지 않았다. 하지만! 신관과 구관 연결하는 위치의 수영장 바닥이... 투명하다! 14층(구관은 꼭대기 층)의 수영장에서 아래를 보면 G층 땅이 보인다. 입구에서 올려다보면 투명한 수영장의 바닥을 볼 수 있다. 아내는 무서와서 한번 가고 딸아이는 한참을 그곳에서 놀았다. 이상하다.... 분명히 겁 많은 아인데....






(종교 이야기라 조심스럽다) 새벽 6시 2분에 기도 소리가 울린다. 아마 도시 전체에 스피커를 통해서 울리는 것 같다. 첫 새벽엔 놀라기(?) 만 했고 두, 세 번째 아침에 시계를 보니 동일한 시간에 기도(아마 코란 낭독?) 소리가 울려 퍼졌다. 녹음을 하긴 했지만 조심스러워서 올리진 않겠다.
이곳은 3박에 312,241원에 묵었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