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Europe
영국식 찻집 Cafe Five O'Clock, 블라디보스토크 아르바트거리
꿈고미
2026. 1. 28. 10:55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포킨 제독 거리, 아르바트거리 영국식 찻집 Cafe Five O'Clock
Cafe Five O'Clock이라는 작은 영국식 찻집이 있다. 입구는 작고, 하얀색 벽과 나무 문이 아담하고 예쁘다. 테이블과 의자, 찻잔 등이 아기자기하다. 영화에서 보던 유럽풍의 응접실 같은 느낌이다. 크기도 크지 않아서 작고 포근하다. 각종 빵과 조각 케이크 등은 우리나라 카페에 비해서 많이 싸다. 벽면에는 티백도 판매하고 있다. 러시아 여행 후 티백을 많이들 사 간다고 한다. 티가 유명한 듯하다. 우리는 나중에 쇼핑몰에서 한꺼번에 사 갈 예정이다. 이미 아내가 싸게 사는 방법을 다 알아놓았다.










나는 커피를 시켰다. 블라디보스토크에 있는 동안 여기저기서 커피를 마셔봤다. 내 입맛에는 블라디보스토크는 커피가 참 맛없다. 블라디보스토크에 여행을 왔다면 커피보다는 차를 마셔보길 권한다. 유명한 차가 있는데 영국과 기술제휴로 만든다고 하는데 맛이 괜찮다고 한다. 난 차를 원래 좋아하지 않아서 계속 커피만 마셔댔다.


빵은 그리 좋은 맛 같지 않다. 싼값과 경험차 조식으로 먹어봤다. 저렴한 가격과 이쁜 모습으로 여행자에게 인기 있다고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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