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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마도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까지 버스로 이동

꿈고미 2026. 1. 31. 15:24

히타카츠 to 이즈하라 버스 투어

얼마나 달렸을까? 운전기사분께서 일어서셔서 뭐라고 하신다. 멀뚱멀뚱하니 쳐다보니 와서는 몸짓으로 얘기하신다. '아... 내리라는 것 같다.' 일단 가방과 삼각대 등의 짐을 챙겨서 내렸다. 내리고 나니 1시간 10분을 운전하면 5분을 휴식해야 한다고 한다. 딱 이 사무소까지 1시간에 온 것이다.

2001년 첫 일본 여행 때, 오사카에서 동경 신주쿠까지 심야침대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 당시 버스 시간표가 분 단위로 돼 있어서 기차도 아니고 분 단위를 어떻게 맞추지 했는데, 신주쿠에 내린 시간이 딱 맞아서 놀란 것이 있다. 일단 내렸으니 사무실(터미널?)을 훑어보자.

버스에 탑승, 다시 출발한다.

이즈하라 いづはら 厳原

이즈하라에 도착했다. 대마도에서 마지막 숙박을 할 대마호텔에 짐을 풀고, 근처를 천천히 돌아봤다. 내일 오전에도 돌아볼 예정이므로, 신사 등에는 들어가지 않고, 골목길 위주로 돌아다녀봤다. 사진이 꽤 많다.

오늘은 객실로 일찍 들어와서 좀 쉬었다. 저녁 도시락과 회, 맥주를 사서 먹으면서 오늘까지의 일들을 기록해서 올리려 한다.

뭔가 설정 샷. 나름 분위기 있네.
오늘 돌아본 이즈하라의 경로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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