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적

예술 제본, 렉또베르쏘. 나만의 Moleskine 만들기

꿈고미 2008. 7. 13. 00:37

기록은 역사를 만든다....

기록을 위한 나의 첫 발자욱... 시작 됐다... 고도서 복원을 위한 첫걸음!

판지 제본 작업 중 속지 바느질

MoleSkine을 향한 첫 발걸음

판지 제본 외관

첫 작품이 완성 됐다. MoleSkine에 비할바는 아니지만, 나름 뿌듯… 만들고 나서 생각한거지만 MoleSkine… 역시 이름값하는 것 같다. 이젠 만들어 써야지…

판지 제본 내부 모양

2nd 작품… 교차된 구조

대수와 대수 사이에 풀을 사용하지 않아서 180도 이상 벌릴 수도 있고… 책 등에 바느질 모양이 보여, 모양을 내면 그대로 나온다.

교차된 제본 외부 모양
교차된 제본 벌린 모양

한국식 제본

화선지를 이용해 종이 못을 만들어 가 제본 단계를 거쳐야 한다. 표지는 비단을 종이에 붙인 종이를 사용했다.

표지
펼친 모양

선제본

세로로 긴 책의 형태에 어울리는 제본 방법. 자유롭고 느슨한 느낌을 준다. 기초 과정의 마지막 작품. 표지는 돼지껍데기…(술안주로 먹진 못할 것 같다.)

꿰맨 실이 바깥에서도 보인다.
대수 가운데 실의 모양
겉표지(돼지껍질)의 모습이 모인다. 180도 이상 벌어지는 것이 가능하다.

렉또베르쏘

이 곳에서 기초과정을 마쳤다. 이젠 중급으로… ==3

이 제본에 쓰이는 도구 들에서 세월이 후두둑… 둘러봅시다.

고문하는 기계가 아니고, 종이를 압출하는 기계.
역시 종이를 압축하는 기계. 정확히, 종이의 접힌부분, 아니면 본드 칠하는 부분 압축하는 기계
또 압축하는 기계
얘 마저 압축!
고문하는 거 정말 아닙니다. 책, 노트 만드는데 필요한 도굽니다.
렉또베르소 공방 전경
렉도베르소 전경 2
렉또베르소 전경 3
종이(책)을 압축 중인 장면입니다. 저 아래 접은 종이(책)이 깔려 있습니다.
한장 한장을, 한땀 한땀 바느질 중입니다. 시간 꽤 걸리겠죠?
바느질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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