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도착 첫날...
민박집 주변을 간단히 돌아보고, 저녁을 먹었다. 9시가 다 된 시간임에도 너무 밝다.
출발전 봤던 '천사와 악마' 영화에서 첫 사건이 저녁 8시에 일어나는데 너무 밝아서 내심 저건 옥의 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와보니... 음... 9시가 그냥 저녁무렵 같다.
민박집 선배인 한 학생이 저녁 몽마르뜨를 가보지 못했다고 한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위험하니 같이 다녀오라고 하신다. 같은 날 합류한 다른 사람과 함께 3명이서 올라가봤다.
그 뒤로 난 그 민박집 저녁 몽마르뜨 언덕 담당 보디가드 역활을 했다.
아... 파리였다...
우린 '크롬바커' 캔맥주를 마셨다. 난 크롬바커가 독일 맥준줄알았는데 프랑스 맥주였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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