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Malaysia14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인 사태 맛집. Satay Zainah Ismail 말레이시아 여행 중 궁금하면서 기대한 음식이 있다. 나는 블랙 페퍼 크래브(Black Pepper Crab), 아내는 사태(Satay)였다. 사태는 닭, 소, 양고기 등을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굽고 생양파, 오이와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뭔지 모를 묽은 소스에 거칠게 으깬 땅콩이 들어있는 고소한 맛의 소스에 찍어 먹는다. 함께하는 생양파와 오이는 맵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준다.사태를 처음 먹은 곳은 잘란 알로(Jalan Alor) 야시장의 Restoran Sai Woo에서 먹었는데, 소고기는 질겼고 닭고기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가 컸던 것 같다.맛있고 저렴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인 사태 맛집Satay Zainah Ismail는 현지인이 많이 찾는 사태 맛집이라 .. 2026. 2. 23.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미슐랭 맛집, 아히 바쿠테 처음 먹는 바쿠테. 미슐랭 맛집에서 먹어보자! Ah Hei Bak Kut Teh 阿喜肉骨茶중국 푸젠성福建省 등 사람들이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로 이주하면서 전파한 음식 중 바쿠테육골차 肉骨茶가 있다. 이름에서 보면 바쿠테는 고기 뼈로 만든 차를 뜻이다. 돼지갈비와 마늘, 후추 등 향신료와 각종 한약재를 넣고 고아서 만든다. 그래서 먹어본 사람들이 하나 같이 한약 향이 강한 보양식이라고 말한다.우리 가족의 말레이시아 여행에서 마지막 식사는 Ah Hei Bak Kut Teh阿喜肉骨茶였다. 바쿠테 맛집으로 미슐랭 가이드로 선정된 집이다. 가게에 도착하니 역시나 많은 사람들이 원형 테이블에 앉아 식사 중이고, 대기자도 꽤 있었다. 가게의 정면은 문이 없이 뚫려 있고 중앙에 안내, 메뉴 입간판이 놓여 있고 매니저가.. 2026. 1. 31.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와 살로마 링크. 쿠알라룸푸르의 랜드마크 쿠알라룸푸르 랜드마크!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 Petronas Twin Towers쿠알라룸푸르 정보를 검색하며 가장 많이 본 관광지(?)가 페트로나스 트윈 타워Petronas Twin Towers다. 쿠알라룸푸르는 물론 말레이시아로 검색하면 가장 많이 나오는 건물일 것이다. 두 개의 건물 중간에 교각으로 연결된 건물인데, 내가 보기에는 옥수수를 닮았다. 하도 많이 보다보니 나 역시 바투 사원 다음으로 보고 싶은 곳이었다.페트로나스 트윈 타워는 1998년 완공, 2004년까지 세계 최고층 건물이었다. 지금도 쌍둥이 빌딩 중에서는 세계 최고의 높이라고 한다. 광화문의 교보빌딩을 설계하기도 한 아르헨티나 공화국República Argentina 출신 건축가 세사르 펠리César Pelli가 이슬람 건축물의 구조.. 2026. 1. 29. 동양의 록펠러 청팟찌 저택이었던 페낭의 더 블루 맨션 말레이시아 페낭. 부자의 삶... 청팟찌 맨션 Cheong Fatt Tze Mansion (The Blue Mansion)청팟찌 맨션Cheong Fatt Tze Mansion 방문은 계획에 없었다. 페라나칸 박물관 관람을 생각하고 있어서였다. 정리해 간 페낭 맛집 목록을 보며 검색하던 아내가 가자고 했다. 역시 청팟찌 맨션 관람이 목적이 아니었다. 1층(우리 기준으로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Indigo에서의 식사가 목적이었다. 우리가 가고 싶은 맛집에 가려면 청팟찌 맨션에 들어가야 했다. 우선 청팟찌가 누구인지부터 정리해 보자. 인터넷 여기저기의 글과 청팟찌 맨션 홈페이지의 내용을 참고했다.청팟찌 Cheong Fatt Tze, 1840-1916그는 중국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다. 가난을 피해 네덜란드령.. 2026. 1. 28. 쿠알라룸푸르 필수 관광지, 바투 동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필수 관광지. 바투 동굴Batu Caves 자연의 신비와 신앙의 만남동굴의 깊숙한 곳, 하늘이 뚫린 자연 석회동굴. 입구에는 거대한 금빛 신상이 서 있고, 인간 죄의 가짓수만큼의 계단을 오르내리며 과거와 현재, 미래의 죄에 대한 용서를 비는 곳! 말레이시아 힌두교 최대의 성지라는 바투 동굴Batu Caves를 다녀왔다.이번 여행 일정이 월요일을 제외하고는 평일에 시간을 내기 어려워, 사람이 많은 것을 예상하고 일요일에 다녀왔다. 이곳은 월요일이 휴일이라고 한다. 그랩을 타고 왔는데 너무 많은 차로 인해 좀 먼 곳에서 내려서 걸어왔다. 걷는 게 더 빨랐다. 입구부터 화려한 색의 문이 우리를 반긴다. 그런데 이미 그랩에서 내리고부터 동굴로 이어진 알록달록한 계단과 멀리서도 엄청난 크기.. 2026. 1. 28. 쿠알라룸푸르, 나시 르막 맛집 Kedai Mamak Husin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나시 르막 맛집 Kedai Mamak Husin여행 전, 검색한 맛집 목록에 없는 집이다.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존재조차 모르던 가게다. 단지 숙소 앞의 가게라서, 사람이 끊임없이 많아서 방문한 가게다.말레이시아 여행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며 ‘나시 르막Nasi Lemak’이라는 음식을 알게 됐다. 이번 여행의 정보는 유튜브에 많은 의존을 했는데 말레이시아의 대표 음식이 나시 르막과 나시 칸다르Nasi Kandar, 바쿠테Bak Kut Teh와 테 타릭이라고 들었다. 페낭으로 가면 더 많은 음식이 있고 아쌈 락사Assam Laksa, 첸돌Cendol 등이 쿠알라룸푸르보다는 페낭에서 먹어야 한다고 크게 파악했다. 말레이시아로 오는 비행기를 AirAsia로 발권했는데, 일부러 비용을.. 2026. 1. 28.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