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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 Korea/서울특별시12

양천구 「2026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 26년 2월 28일 신정교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 개최양천문화원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주민과 함께 전통 세시풍속을 나누는「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를 개최합니다.달집태우기와 다양한 전통공연·체험행사를 통해 한 해의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에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랍니다.■ 행사 개요행 사 명: 제24회 정월대보름 민속축제일 시: 2026년 2월 28일(토) 오후 3시장 소: 양천구 안양천 둔치 야구장 (신정교 아래)주 최: 양천문화원후 원: 양천구■ 주요 프로그램▶ 전통공연개막식 및 개막공연지역문화예술단 공연(외줄타기, 길놀이, 판소리, 민요, 한국무용, 풍물놀이, 택견, 국악 비보이 등)▶ 체험행사떡메치기, 부럼깨기연날리기, 팽이치기쥐불놀이, 소원쓰기윷놀이, 널뛰기, 투호던지기▶ 달맞이행.. 2026. 2. 28.
구로구 맛집 히노스시 (숙성회 품질, 가성비 분석, 화장실 문제) 2026년 2월! 1인 모둠회 25,000원에 두꺼운 크기의 숙성회가, 16점이나 나온다는 게 믿겨지는가? 언젠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진료 마치고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히노스시는 이제 내게 단골집이 됐다. 솔직히 처음엔 외관만 보고 기대 안 했는데, 첫 초밥 한 입에 생각이 바뀌었다. 하얀 간판에 글씨만 일식집입을 알려준다. 그래서 싼 초밥집으로 알고, 속칭 떼우기 위해 들어선 곳이다.추천 메뉴는 1인 모둠회히노스시의 가장 큰 강점은 된장을 활용한 숙성 노하우로 보인다. 내가 처음 방문했을 때는 모듬초밥을 주문했다. 넥타 두께와 샤리 찰기와 시고 단 맛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다. 오~ 괜찮은데 하며 메뉴판으로 눈을 돌렸다. 메뉴판의 된장숙성회 정식 메뉴가 눈에 들어왔다. 낯선 음식명이다. 2인 이상 .. 2026. 2. 25.
용산 몽탄 우대갈비 후기 (예약방법, 짚불구이, 적산가옥) 용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몽탄夢炭은 '서울 3대 고깃집'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많은 미식가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100년이 넘은 적산가옥을 개조한 독특한 분위기 속에서 짚불로 초벌구이한 우대갈비를 맛볼 수 있는 이곳은, 예약 없이는 방문이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습니다. 회사 문화의 날을 맞아 팀 회식으로 방문한 경험을 바탕으로, 몽탄의 예약 방법부터 메뉴, 분위기까지 실제 방문 후기를 상세히 전해드립니다.몽탄 예약방법과 대기 시스템의 현실몽탄은 일반적인 전화 예약이나 사전 예약 시스템을 운영하지 않습니다. 오직 현장에서 줄을 서서 당일 예약만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방문객들에게 진입장벽으로 작용하지만, 동시에 이 식당의 희소성을 높이는 요소이기도 합니다.실제 방문 경험을 .. 2026. 2. 11.
회현시범 아파트, 친절한 금자씨와 스위트 홈 촬영지 서울 중구 남산 자락에 자리한 회현시범아파트는 1970년 준공 이후 반세기가 넘는 시간을 견뎌온 한국 아파트 역사의 살아있는 증언입니다. 와우시민아파트 붕괴 사고 이후 부실시공 근절의 의지로 탄생한 이 건물은 오늘날 철거 결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단독주택과 아파트 생활양식이 교차하는 독특한 공간 구조, 그리고 세월의 흔적이 깊이 새겨진 이곳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남기고 있을까요.1970년 준공된 회현시범아파트의 탄생 배경회현시범아파트는 원래 '회현제2시민아파트'라는 이름으로 준공될 예정이었습니다. 하지만 1970년 입주를 불과 몇 달 앞둔 시점에 와우시민아파트 한 동이 무너지는 참사가 발생했습니다. 입주한 지 얼마 되지 않은 아파트가 순식간에 무너지면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한 이 사고는 당시 서울시에.. 2026. 2. 5.
백빈 건널목(드라마 나의 아저씨 촬영지)과 용산 뒷 골목 백빈 건널목토요일 오후, 집으로 가던 중 생각난 곳이 있다. 중앙선을 타고 용산역으로 가다 보면 이촌역과 용산역 사이에 보이는 건널목과 허름해 보이는 집들이 보였다. 출퇴근 등으로 이곳을 지날 때마다 한번 찍으러 가야지 했던 곳이다.마침 카메라도 가져왔겠다. 시간도 점심시간 조금 넘겨서 여유 있게 돌아다녀 볼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촌역에서 내렸다. 다녀와 보니 용산역에서 접근이 훨씬 좋다.백빈 건널목서울에 이제는 건널목이 몇 개 남지 않았다고 한다. ( 서울시 온라인뉴스 12년 6월 25일 자. “옛 추억 떠오르게 하는 ‘땡땡땡’ 종소리”) 옛 추억 떠오르게 하는 ‘땡땡땡’ 종소리서울시대표소통포털 - 내 손안에 서울mediahub.seoul.go.kr내가 도착하기 전 이미 중/고생으로 보이는 학생 2명이.. 2026. 1. 29.
마포 일식 오마카세 맛집, 니찌니찌 니찌니찌 마포점, 정성가득한 일식 오마카세매일매일을 뜻한다는 니찌니찌にちにち는 마포역에서 멀지 않다.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 있다고 한다.매장은 약 10명 정도 않을 수 있어 보이는 카운터석과 4인용 식탁 하나로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다. 줄서기 싫으면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을 듯하다.메뉴는 오마카세 3종과 사시미 등 다양하게 있으며, 점심시간용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나는 이곳의 숙성한 회가 맛있다. 식감과 감칠맛이 딱 내 입맛에 맞다. 초밥의 경우에는 밥까지 딱 좋게 해서 나온다. 공기층이 많아서 흐트러지는 샤리는 아니다. 그 위에 정성스럽게 숙성하고 정리한 회가 얹어져서 잘 어울리는 맛이다.무심한 듯 정성껏 준비해서 주시는 대표님(실장님? 호칭을 뭐라 해야 할지...)도 편안하다.최근.. 2026. 1. 29.
서울 독특한 출사지 용마랜드, 폐 놀이공원 용마랜드. 을씨년스러운 문닫은 놀이공원용마랜드 정문. 입구에 상주인력은 없고, 적혀있는 휴대전화로 전화하면 관리인이 나온다.폐장 놀이공원, 용마랜드너무 오랫동안 락앤락 통 안에서 방습제와 함께 잠자고 있던 렌즈 중 L과 M마운트 렌즈를 꺼내서 출사를 다녀왔다. 주로 Summicron 35mm를 사용하지만, 다른 렌즈도 찍어봐서 나중에 상황에 맞게 들고 나가려는 목적으로 다시 한번 특성을 파악하기로 하고…얼마 전 우연히 본 글 중에 크레용팝의 '빠빠빠' 뮤직비디오를 촬영한 곳이 폐장한 놀이공원인 용마랜드라고 들었다. 폐장한 놀이동산인데 몇몇 그룹과 가수의 뮤직비디오 촬영과 개인 출사, 웨딩 촬영 등 장소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서 다녀왔다. 집에서도 멀지 않고…용마랜드는 1983년에 개장한 4,859m² 넓이.. 2026. 1. 29.
오래된 렌즈에 담은 비오는 날의 조계사 Ernst LeitzWetzlar Summar 50mm로 담은 조계사아마 처음으로 가본 것 같다. 그렇게 오랜 시간 종로를 누볐으면서도, 나름 유명하다는 곳을 돌아다녔으면서도 이곳만은 방문한 기억이 없다.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비 오는 토요일, 조계사에 방문했다. 생각보다 작았다. 대웅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새로운 건물로 돼 있어서 작게 느껴지나보다. 몇 군데 가본 산속, 널찍하게 배치한 건물의 사찰에만 익숙했던 모양이다.오래된 사찰을 오래된 렌즈로, 담기로 맘을 먹었다. 오래되고 알의 상태가 좋지 않은 렌즈를 끼운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2024.05.15 2026. 1. 28.
이제는 촬영 맛집. 동대문아파트 (연예인아파트) 1960년대 유럽 아파트를 모델로, 중정 형태로 지어진 아파트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대한주택공사(지금은 SH공사)에서 처음으로 지은 아파트하고 한다.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나와서 출사족들에게 나름 유명한 출사지인데, 딱 내 스타일이다!나도 초등학교 4학년까지 약 4~5년 아파트에서 생활을 했다. 지금의 아파트와는 다른, 거의 우리나라 초기 아파트 형태였기에 이런 오래된 아파트에 대한 향수가 있다. 내가 살던 아파트는 복도가 아닌 계단형으로, 서로 마주 보는 문 형태였다.2015.01.28 2026. 1. 28.
서촌 나들이 필수 코스.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서촌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친일파가 지었지만, 예술가가 살았다.대한제국의 한일병합조약 체결에 협조한 경술국적(庚戌國賊) 8인 중 윤덕영(尹德榮, 1873 ~ 1940)이 있다. 그는 일본의 늑약 체결에 가담, 협조한 대가로 일본으로부터 자작 작위와 은사금을 받았다. 이를 이용하여 옥인동 땅의 반 이상을 계속 사들이고, 저택 벽수산장(碧樹山莊)을 지은 대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그가 결혼한 딸을 위해 지은 곳, 나중에는 화가 박노수(朴魯壽, 1927 ~ 2013)선생님께서 구입해 사셨고 작품 활동을 하셨던 곳, 이후 종로구에 기증하여, 지금은 박노수 선생님의 작품과 수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운영하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에 다녀왔다.수성동계곡까지 많지 않은 등산객과 마주치며 다녔고, 점심때가 지나 옥.. 2026. 1. 28.
나는 이발소가 좋다. 이발을 했다.좀 무리해서 체인으로 운영되는 모 미용실을... 컥... 예상보다도 3,000원이 더 비쌌지만 통신사 할인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500원 싸게 했다.난 미용실(이발소)이 좋다.미용실이 좋다기 보다는 누군가 머리를 만저 주는 동안이 참 편안하다. 그래서 가끔 졸기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졸았다는...어려선 이발소 의자에도 키가 모잘라 빨래판 모양의 판자를 놓은 의자에 앉아서 깍았고, 타일로 된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겨주고 나면, 물뿌리게(꽃에 물줄 때 사용하는)를 거꾸로 잡고, 옆 받아놓은 물저장통에서 퍼주는 물에 세수도 하고...좀 나이 든 후에 어느날 갑자기 의자를 눞히고는 뜨거운 타올로 얼굴을 덮고는 면도를 해주는 것에 놀란 이후, 미용실만 다니고 있다. 이 나이에... -.,-;하여간.. 2009. 2. 7.
서울 대학로 뒷 골목. 시간만 멈춘 곳 언제부터 저 시간이였을까...폐교회는 첨 본다.시계만 멈추고 모든 것이 변한 듯한... 2008.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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