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숙소, Scarletz KLCC by Mana Mana Suites

여유로운 귀국을 위해, 출국 전날 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왔다. 22시 비행기를 타야 하지만 마지막 날은 수영 후 바쿠테肉骨茶 Bak Kut Teh를 먹고, 여유로운 쇼핑을 한 후에 공항에 가는 계획으로 잡았다. 바쿠테는 Restoran Ah Hei Bak Kut Teh에서 먹고 쇼핑장소는 Suria KLCC로 확정, KLCC 인근의 숙소를 택했다. Suria KLCC까지 도보고 10분이 안 걸리는 거리의 숙소였다. 인근에 어학원과 레지던스, 호텔이 밀집한 곳이다.


로비는 긴 구조이고 중간에 리셉션이 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랩 탑승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팝업 스토어 형태의 커피숍과 편의점 역시 로비에 있다. 4대의 엘리베이터 간에 특별한 규칙이 없어 보인다. 크지도 않은 엘리베이터는 몰려다녀 이용이 살짝 걱정되기까지 했다.






넓은 원룸 형태 객실의 전면 창은 도심, 그냥 찻길 뷰다. 세탁/건조기, 인덕션과 식기, 전자레인지와 전기 포트, 칼까지 있어 직접 요리할 수 있다. 화장실과 샤워부스는 좁았다. 우리가 묵은 객실의 청소 상태는 미흡했다. 손 닫지 않는 곳과 틀에 먼지가 꽤 있다.






이 숙소의 장점은 멋진 수영장 뷰다. 한쪽은 높은 건물이 없어서 뻥 트인 광경을 볼 수 있고, 또 한쪽은 높은 건물 숲이 보인다. 밤에는 건물 숲 뷰가, 낮에는 뻥 트인 광경이 멋졌다.
















딸아이는 다음날 아침나절까지 수영하고 나서는 말했다. 풍경은 멋진데 물이 제일 더러웠다고.
이곳에서는 1박만 했고, 77,413원에 묵었다.
2024.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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