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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 Asia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에서 이즈하라까지 버스로 이동

by 꿈고미 2026. 1. 31.

히타카츠 to 이즈하라 버스 투어

얼마나 달렸을까? 운전기사분께서 일어서셔서 뭐라고 하신다. 멀뚱멀뚱하니 쳐다보니 와서는 몸짓으로 얘기하신다. '아... 내리라는 것 같다.' 일단 가방과 삼각대 등의 짐을 챙겨서 내렸다. 내리고 나니 1시간 10분을 운전하면 5분을 휴식해야 한다고 한다. 딱 이 사무소까지 1시간에 온 것이다.

2001년 첫 일본 여행 때, 오사카에서 동경 신주쿠까지 심야침대버스를 이용한 적이 있다. 당시 버스 시간표가 분 단위로 돼 있어서 기차도 아니고 분 단위를 어떻게 맞추지 했는데, 신주쿠에 내린 시간이 딱 맞아서 놀란 것이 있다. 일단 내렸으니 사무실(터미널?)을 훑어보자.

버스에 탑승, 다시 출발한다.

이즈하라 いづはら 厳原

이즈하라에 도착했다. 대마도에서 마지막 숙박을 할 대마호텔에 짐을 풀고, 근처를 천천히 돌아봤다. 내일 오전에도 돌아볼 예정이므로, 신사 등에는 들어가지 않고, 골목길 위주로 돌아다녀봤다. 사진이 꽤 많다.

오늘은 객실로 일찍 들어와서 좀 쉬었다. 저녁 도시락과 회, 맥주를 사서 먹으면서 오늘까지의 일들을 기록해서 올리려 한다.

뭔가 설정 샷. 나름 분위기 있네.
오늘 돌아본 이즈하라의 경로

201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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