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아시아 여행 Asia

호텔 카미소, 긴의 장수 은행나무, 도요사키진자, 히타카츠버스 터미널, 이즈하라 & 히타카츠 - 일본 대마도 쓰시마

by 꿈고미 2026. 1. 31.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 이즈하라 골목 다니기

원래 계획은 15시 배로 부산 귀환이었다. 오늘 배가 뜨지 않는다는 연락은 어제 아침에 호텔에서 받았다. 현재 나는 히타카츠, 렌터카는 오늘 오전까지 사용이다. 잘 됐다. 버스를 타고 이즈하라로 가는 것이다. 내일 배는 이즈하라에서 부산으로 떠난다. 또, 하루가 더 생길 것을 알고는 이즈하라에서 가려고 했던 몇 곳을 들리지 않았다. 오늘 오후와 내일 오전에 다녀볼 심산이었다.

호텔 카미소 花海荘

오늘까지 2박을 한 곳이다. 하지만 비바람으로 호텔 밖 사진을 찍지 못했다. 오늘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서 몇 장 찍어본다. 마지막 날이라고 날씨가 약간 도와줬다. 우선 어제 새로받은 객실 모습부터...

어제 체크인한 방이다. 밤이라 바다뷰가 의미가 없다.
20일 저녁에 촬영
20일 저녁에 촬영 객실 모습

밖은 이렇다

주차장의 호텔 버스주차장의 호텔 버스
주차장 한쪽에 배도 있다.
호텔 산책로
산책로에서 바라본 해수욕장
산책로에있는 정자
호텔 산책로 뷰
먼 도로에서 본 카미소 호텔

이제 슬슬 호텔을 떠나서 히타카츠 항으로 가자!

긴의 장수 은행나무 琴の大銀杏

히타카츠로 향하는 중 먼저 들른 곳은 '긴의 장수 은행나무'다. 한글 안내판의 내용 중 일부만 전하자면...

약 1,500년전 백제로부터 전해진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나무
1798년 낙뢰로 가지가 꺽이고, 나무안이 타버림
1950년 태풍 29호에 기동나무가 부서졌는데, 아직도 성장 중
출처: 안내판 중 한글 부분 일부

 

일어로만 된 안내문. 난 일어를 못할 뿐이고...
긴의 장수 은행나무(琴の大銀杏)
안내판 위치를 보아, 사무실 같다.
은행나무의 밑부분은 이렇다.번개 맞고, 꺽이고. 하지만 아직 살아있다.

다시 길을 떠난다.

주유소 건너편 건물. 무슨 건물일까?
기름도 한번 넣어봤다.
대마공항이다.
숲길을 가고
숲길을 지나고...
폭포였으면 좋겠지만...
곧 헤어질 렌터카를 모델로도 한 컷

히타카츠항에 도착했다. 이제야 날씨가 좋아졌다.

렌터카 반납을 마치고 이 동네를 한번 훑어보려 한다. 히타카츠버스 터미널 위치도 대략 알고 있으니, 마을 뒷골목으로 돌아보고 이즈하라행 버스를 탈 계획이다.

히타카츠 比田勝 둘러보기

히타카츠버스 터미널을 다와갈 때 즈음, 찻길 건너편에 또 토리이가 보였다. 도요사키진자(豊崎神社)이다.

히타카츠버스 터미널이다. 이미 내 기억에는 없는 작은 대합실의 매표소 건물이다. 이즈하라 행 표를 구매했는데, 저렇게 종일권이다. 몇번 타도 된다고 한다. 한국어로된 표를 일본에서 구매하니 기분인 묘하다.

히타카츠버스 터미널(対馬交通(株) 上県営業所)
한국 지방 버스표 아니다. 일본에서 산 일본 버스표다.

이제는 버스에 몸을 맡기고 유유자적해 보기로 한다. 이즈하라까지는 2시간 걸린다고 한다.

2011.10.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