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P (Historically Informed Performance)1 엔드핀 하나가 첼로를 바꿨다. 바로크에서 모던 첼로까지 - 첼로의 역사 3편 바로크 첼로와 지금 첼로는 이름만 같을 뿐 거의 다른 악기다. 넥 각도, 현의 재질, 활의 형태, 그리고 엔드핀까지 — 첼로가 300년에 걸쳐 어떻게 진화했는지 하나씩 뜯어봤다.첼로가 완성되기까지. 넥 개조, 활의 혁명, 그리고 엔드핀의 등장 | 첼로 역사 3편솔직히 말할게. 2편에서 스트라디바리 얘기 끝내고 나서 "자 이제 첼로 완성됐네~" 싶었던 사람 있지? (나도 그랬어) 근데 아니야. 스트라디바리가 크기를 잡아줬다고 해서 첼로가 완성된 게 아니었거든. 넥은 각도가 이상하고, 현은 끊어지기 일쑤고, 활은 지금이랑 완전히 다르고, 심지어 연주자들은 악기를 다리 사이에 끼운 채 균형 잡느라 바빴어.오늘은 그 "반쯤 완성된 첼로"가 약 300년에 걸쳐 어떻게 지금의 모습으로 바뀌었는지를 파헤쳐볼 거야. .. 2026. 3. 2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