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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행 Korea

마포 일식 오마카세 맛집, 니찌니찌

by 꿈고미 2026. 1. 29.

니찌니찌 마포점, 정성가득한 일식 오마카세

매일매일을 뜻한다는 니찌니찌にちにち는 마포역에서 멀지 않다. 주차장은 없지만 근처에 공영 주차장이 있다고 한다.

매장은 약 10명 정도 않을 수 있어 보이는 카운터석과 4인용 식탁 하나로 그리 크지 않은 매장이다. 줄서기 싫으면 예약 후 방문하는 게 좋을 듯하다.

기본 상차림
사시미
횟감 손질 중인 대표님

메뉴는 오마카세 3종과 사시미 등 다양하게 있으며, 점심시간용 메뉴도 운영하고 있다.

전복
텐동

나는 이곳의 숙성한 회가 맛있다. 식감과 감칠맛이 딱 내 입맛에 맞다. 초밥의 경우에는 밥까지 딱 좋게 해서 나온다. 공기층이 많아서 흐트러지는 샤리는 아니다. 그 위에 정성스럽게 숙성하고 정리한 회가 얹어져서 잘 어울리는 맛이다.

청어와 고등어 초밥
우니와 감태 관자
금테 초밥
구이
초밥

무심한 듯 정성껏 준비해서 주시는 대표님(실장님? 호칭을 뭐라 해야 할지...)도 편안하다.

최근 몇 년간 늘어난 일식(초밥, 숙성 모듬회, 오마카세)집에 적잖게 실망도 했는데 이곳은 능력(자금력... --ㆀ)만 되면 자주 오고 싶다. 몇 군데 다녀본 오마카세 집 중 맛과 가격, 편안한 식사 측면에서 최고의 만족감을 준 곳이다.

달걀 카스테라???
후식

2023.0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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