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치만구진자 八幡宮神社
반쇼인을 나와 다시 T/ARA 쇼핑몰 방향으로 지나가면 ‘하치만구 신사(八幡宮神社)’가 나온다. 입구는 넓은 주차장이지만 커다란 도리이가 있어 금방 찾을 수 있다.


하치만구 신사에는 하지만 신사, 우노도 신사, 텐진 신사, 와카미야 신사 이렇게 4개의 신사가 모여 있다. 이중 와카미야 신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였던 '고니시 마리아'와 영주 사이에 낳은 ‘이마미야’를 합사한 곳이라고 한다.














하치만구 신사를 나와 길을 건너면 일본 특유의 건물들이 보인다. 골목 탐험을 시작하려 한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반가운 ‘영어’로 된 Gallery와 Mommy라는 글자이다. 영어가 이렇게 반가울 때가 있다니… 난 영어도 못 한다.

골목 초입에 이런 공원이 있었다. 다니다 보면 마을 곳곳에 이런 작은 공원이 꽤 있다.


나카무라 지구 中村地區

공원 바로 옆길로 들어가면 사무라이 집이 있다는 표지가 있다. 사무라이 집은 역시 문을 닫혀있지만 일본 느낌이 물씬 풍기는 주택들이 늘어서 있었다.

나카라이토스이 문학관 半井桃水館
하얀 돌비석이 있는 집이 '나카라이 도스이(半井桃水, 1861~1926)' 문학관입니다. 역시 휴관. 이분이 춘향전을 번역해서 일본에 알린 분이란다.


히구치 이치요의 스승으로 유명한 소설가 ‘나카라이토스이’, 나메이지미녀전(메이지시대 미녀들의 일생)에 이름을 남긴 ‘아라이가미노오츠마’ 등 저명인사가 이곳에서 배출됐다고 한다. 그래 보인다. ^^


성공회 교회를 보리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이제 점심 식사를 위해 T/ARA 쇼핑몰로 다시 이동한다. 자료 수집하며 여기저기에서 봤던 맛나다는 ‘모스버거’를 먹기 위해서 말이다. 가는 중간에 도시락집도 많았지만 모스버거를 먹기 위해 물리쳤다.
모스버거 쓰시마점



아… 일단 버거가 무자게 작다. -.,-; 맥머핀정도 크기? 맛… 사람에 따라 호불호가 나뉘지만, 그리 특별한 맛을 느끼지 못했다. 메뉴판 상단에 추천 버거 2개를 하나씩 시켜 먹었다.





쯔츠자키원지에 도착합니다.
Posted on 2011.10.15
'아시아 여행 Asia'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메보로댐 경마공원, 미네마치역사민속자료관, 키사카오마에하마 벤치공원 미네 & 도요타미. 일본 대마도 쓰시마 (0) | 2026.01.31 |
|---|---|
| 쓰시마 이치키쓰시마, 쓰쓰자키 등대, 시이네의 이시야네. 일본 대마도 쓰시마 (1) | 2026.01.30 |
| 이즈하라. 카네이시죠, 반쇼인 등 일본 대마도 쓰시마 여행 (1) | 2026.01.30 |
| 홍콩 완차이 블루하우스. 오래된 생활의 흔적 (1) | 2026.01.29 |
| 비엔티안에 오래 전 한국 버스가? (0) | 2026.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