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산장 돌과이야기1 정선 현지인이 추천하는 찐 맛집 '옥산장'과 별 보기 좋은 숙소 '스테이 봉정' 옥산장 돌과 이야기몇 년 전, 아우라지를 구경하며 들렸던 식당을 아내가 갑자기 생각해 냈다. 원래 계획은 시장에서 간단히 먹을 생각이었다. 아침 일찍 나와서 배도 아주 고팠기에 시장을 돌며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 보다 아는 집으로 가자고 했다. 아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자다가 떡 먹은 적은 없다. 아! 기억났다. 이 식당 근처에 이나영 남편-원빈 아버지의 집이 있다고 해서 구경도 갔었다.점심시간이 살짝 지나서일까, 예전에 왔을 때 꽉 차 있던 자리가 오늘은 여유 있다. 더덕 정식과 메밀전병을 주문했다. 이곳에서 숙소는 그리 멀지 않아 아내에게 운전대를 넘기로 했고 막걸리도 한 병 시켰다.이곳은 기본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 보이는 대로 맛을 느낄 수 있다. 반.. 2026. 3. 6.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