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선군3

정선 현지인이 추천하는 찐 맛집 '옥산장'과 별 보기 좋은 숙소 '스테이 봉정' 옥산장 돌과 이야기몇 년 전, 아우라지를 구경하며 들렸던 식당을 아내가 갑자기 생각해 냈다. 원래 계획은 시장에서 간단히 먹을 생각이었다. 아침 일찍 나와서 배도 아주 고팠기에 시장을 돌며 맛집을 찾아다니는 것 보다 아는 집으로 가자고 했다. 아내 말을 들으면 자다가도 떡을 얻어먹을 수 있다고 하는데.... 아직 자다가 떡 먹은 적은 없다. 아! 기억났다. 이 식당 근처에 이나영 남편-원빈 아버지의 집이 있다고 해서 구경도 갔었다.점심시간이 살짝 지나서일까, 예전에 왔을 때 꽉 차 있던 자리가 오늘은 여유 있다. 더덕 정식과 메밀전병을 주문했다. 이곳에서 숙소는 그리 멀지 않아 아내에게 운전대를 넘기로 했고 막걸리도 한 병 시켰다.이곳은 기본 반찬도 깔끔하고 맛있다. 보이는 대로 맛을 느낄 수 있다. 반.. 2026. 3. 6.
강원도 정선읍 아라리촌, 아리랑 박물관 추석 연휴 직전 주말과 주일, 정선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느끼지 못한 풍경을 느끼기에 남쪽이 좋지만, 이동 거리 만큼의 피로와 주말여행으로 다녀오기에 길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의 비율이 너무 높아 강원도로 향했다.올해는 갑자기, 공식적으로 늘어난 연휴 기간에 놀러 가서일까? 7시 조금 넘어서 출발했지만, 강원도 정선에 도착하니 시각이 11시 30분을 넘겼다.이번 여행은 정선 아라리촌과 정선5일장터(장날은 아니었다)를 훑어본 후 아무것도 없는 펜션(?)에서 물소리, 새소리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올 목적으로 다녀왔다.아라리 촌오래전,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관광열차를 타고 정선 오일장에 왔던 적이 있다. 장 서는 날에 맞춰서 만든 테마열차로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 열차를 이용해서 받은 정선아리랑상품권을 .. 2026. 2. 21.
정선아리랑열차를 타고, 정선 오일장으로!!! 이 포스팅은 네이버 쇼핑 커넥트 활동의 일환으로, 판매 발생 시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아리랑 고개로 나를 넘겨주오~ 그렇게 정선오일장에 가다!KORAIL의 정선아리랑 열차를 이용해서 정선 5일장엘 다녀왔다. 청량리역에서 정선역까지 가는 관광열차가 운행 중이다. 개별적으로 예약해서 가도 괜찮지만, KORAIL과 연계된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면 역에서 시장까지, 화암동굴 또는 아라리촌 방문, 다시 역까지 관광버스를 이용해서 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 이동 차량 비용과 입장료까지 포함해서 혼자 다닐 때보다 저렴하게 이동, 방문, 관람할 수 있다. 이용해보기로 했다.열차 안에서는 사연 소개와 신청곡 틀어주기, 포토제닉 등 이벤트를 하고, 개별 예약한 이용자를 위해서 정선역에서부터 하는 시티투어 신청도 받는데, 패키.. 2026. 1. 29.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