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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커피숍과 카페의 차이! 커피숍을 조심해라!!! Coffee를 마시고 싶다면, Coffee Shop이 아닌 Café에 가야 한다.네덜란드, 그 중에서 암스테르담에는 우리나라(아니, 세계 대부분 나라)에서 불법인 행위인데, 그곳에서는 합법인 것이 2가지 있다. 성매매와 마리화나 흡연. 특히 마리화나 흡연은 네덜란드 중에서도 암스테르담에서만, 특정 조건하에 합법이라고 한다. 물론 우리나라 국민은 그곳이라고 해도 마약인 마리화나를 피워서는 안 된다.암스테르담 이곳저곳을 다니던 우리는 커피를 한잔하기로 했다. 조금 전 샌드위치를 먹었고, 느긋한 마음으로 커피 한잔하자고 의견을 모으고, 근처 커피숍을 들어갔다.우린 느낄 수 있었다. 시큼한 냄새와 우리에게 쏟아지는 시선을. 그래도 들어왔으니 한번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었다. 우리는 마리화나를 피우지 않았다.살짝 .. 2026. 1. 28.
스페인 바르셀로나, 구엘 공원 Parc Güell 안토니 가우디(Antoni Gaudí)의 역작 구엘 파크스페인 바르셀로나로 여행 간다고 하니 다들 가우디 건축물에 대해서 한마디씩 건넸다. 다녀와 보니 가우디를 빼면 심심하긴 하겠더라. 그가 설계한 평범하지도 않은 건축물이 여기저기 있기에 가우디의 도시라고도 불리는 모양이다.시내에 있는 가우디 건물 중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하는 곳이 많이 있다. 하지만 구엘 파크를 제외하고는 입장하지 않고 밖에서만 바라봤다. 돈이 아깝다기보다는 다음 방문 때 여유 있게 하나하나 뜯어보고 싶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공부하고 와야 할 것 같아서였다. 16년 1월 2일에 다녀오고 아직 다시 가보진 못했다. 무작정 찾아간 구엘 파크는 무슨 일 때문이었는지 기억나지 않지만, 당일에 입장할 수 없었다. 다음날 입장권을 예매하고 다.. 2026. 1. 28.
괌에서 대중교통과 모바일 인터넷 사용 먼저 괌 여행의 콘셉트에 대해서 얘기해볼까 합니다.항공권을 예약한지는(마일리지로) 1년 가까이 됐지만 업무에 치이다 보니 괌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지 못했네요. 출발 몇일전부터 인터넷을 통해서 급히 알아본 바로는 괌은 휴식과 쇼핑의 여행지였습니다. 홍콩과는 달리 뭐라까 중저가 의류와 건강보조식품(뉴트랄 등), 신발을 주로 구입하더군요.거제도 만큼의 섬인데다가 사람들이 자주가는 몇곳을 제외하고는 아주 시골인 듯 합니다. 관광지로의 매력이 없는지 정보를 구하기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일단 가서 지도와 실제 느끼는 거리의 괴리감을 극복하면서 현지에서 관광코스를 잡기로 하고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출발 전까지 대중교통이 잘 돼있다는 말만 들었지 편한지 불편한지 판단키 힘들었고, 무선인터넷 상황도 된다고.. 2026. 1. 27.
여행지로서의 괌에 대한 생각 신혼여행지, 휴양지로 유명한 곳을 처음 가본다. 괌이다. 살짝 외지고 오래된 곳으로의 여행을 선호하는 나이기에 그리 맞지 않은 여행지였다.쇼핑몰 외에 그리 볼 것이 많지 않았다. 누군가에게 쇼핑을 위한 여행지를 추천한다면 이곳보다는 홍콩을 추천할 것 같다. 현재와 과거가 공존하고 짧은 곳에서도 볼거리가 많다고 생각된다. 물론 괌은 넓은 개방감과 바다와 어우러진 자연이 멋지다. 그런 면에서는 괌이 좋을 수도 있겠다.한 번의 여행, 그것도 3일만으로 평가하기는 우습지만, 첫 방문의 느낌을 정리해 볼까 한다. 한 2~3번은 더 와야 괌의 진정한 매력을 느끼고, 조금 더 객관적인 평가가 가능하겠지?느낌자동차를 빌리지 않고 돌아본다면, 휴양과 쇼핑을 위한 곳만 방문할 확률이 높다. 내가 느낀 느낌도 커다란 쇼핑단.. 2026. 1. 27.
말레이시아 페라나칸의 삶을 들여다 보자. 페낭, 페라나칸 맨션 페라나칸Peranakan은 과거 중국 남부지방에서 말레이반도로 이주한 중국인과 토착 말레이계 여성과의 후손을 부르는 말이다. 페라나칸은 자신을 바바뇨냐Baba-Nonya라고 부르는데, 바바Baba는 남성을, 뇨냐Nonya는 여성을 뜻한다. 이 시기 말레이반도에 활발했던 유럽, 중국과 교역의 영향으로 포르투갈, 영국과 인도 등의 여러 문화가 섞여 만들어진 그 문화를 부르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조지타운에는 페라나칸의 유산을 기념하는 박물관이 있다. 19세기 중국의 거상 청켕퀴Chung Keng Quee의 거주지이자 사무실로 사용되었던 건물로, 현재 피낭 페라나칸 맨션The Pinang Peranakan Mansion (Malay: Rumah Agam Peranakan Palau Pinang)으로 운영 중이다.. 2026. 1. 26.
말레이시아 철도 KTMB 예약 방법 말레이시아 철도 KTMB 예매하기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을 가기로 했다. 페낭에서 약 3일 묵은 후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와서 하루 묵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일정이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은 기차로 이동하고, 다시 돌아올 때는 Aero Line이라는 고급(?)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기차 예매는 말레이시아 국영 철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진행하면 된다.가입이 필요해말레이시아 기차 예매하려면 국영 철도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한다. Google이나 Facebook 아이디를 이용해서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고, email을 이용해서 가입할 수도 있다. Welcome to the KTMB Integrated Ticketing System online.ktmb.com.my소셜 로그인(Google 또는 Facebook)으.. 2026. 1. 26.
Withings Activité Pop 사용기 활동추적기 Activity Tracker Withings Activité Pop 사용기딱히 웨어러블 디바이스에 대한 관심이 크진 않다. 이제 초반기이기에 크기, 사용시간, 비용 등이 배려없을 것이라는 것은 예전 PDA(Apple Nowton 사용자였다!!!) 시절부터 격어왔다.하지만 은근 올해 전반기에 나올 것으로 예상되는 Apple의 Smart Watch 'Apple Watch' 관심이 있다. 솔직히 전화 받고, 문자 받는 건 그리 관심 없다. 왠만하면 안 받고 싶다. 스마트 워치 독립적인 기능이 뭐가 있을지 참 궁금하다.기존에 모토롤라나 LG의 스마트 워치가 있지만 iOS와 함께 사용할 수 없어서 그냥 관심을 일부러 가지지 않았다. 관심갖기 시작하면 Android용 전화기까지 바꿔야 할 듯하니...이.. 2026. 1. 26.
싱가포르 가든 랩소디 공연 - 25년 7월 20일 Garden Rhapsody - Gardens by the Bay 2025년 7월 20일 20시 40분 가든 랩소디. 오래된 팝송으로 나는 감동적이었고, 딸아이는 재미 없었다. 2026. 1. 25.
싱가포르 가족 여행 첫 날, 비행 지연으로 불꽃놀이를 못 보다 내 나이 50대 후반, 40대 후반 엄마와 8살 딸아이… 셋이서 싱가포르 2박 3일 다녀왔다. 전체 여행 기간은 11박 12일 가족여행이었고, 처음 2박은 싱가포르, 나머지는 각 3박씩 말레이시아의 3개 도시를 돌아봤다.싱가포르의 2박 3일간 더위로 집중해서 본 곳은 없고, 대충 훑고만 다녔다. 이번 여행으로 싱가포르의 분위기를 한번 봤으니, 다음 여행은 알차게 다닐 수 있을 것 같다. 대충 지나만 나녔지만 사전 답사라고 생각하면 잘 다닌 듯하다.여행의 시작, 준비딸아이의 가든스 바이 더 베이의 ‘가든 랩소디’를 직접 보고 싶다는 말에, 3월의 어느 날 여행 준비가 시작됐다.우리 가족은 작년에 싱가포르 여행을 하려 했다가 말레이시아로 여행지를 변경했었다. 그리고 모두 말레이시아, 특히 페낭에서 너무 만족.. 2026. 1. 25.
태풍을 뚫고 히타카쓰 입항! 히타카쓰, 토요포대, 한국전망대 등 대마도로 가자!우리나라에서 대마도로 가는 일반적인 방법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마도행 쾌속정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시기에 따라서 배가 출항하는 요일이 다르다. 토요일 아침에 출발할까 했지만, 금요일 퇴근 후 짐 챙기고 부산까지 이동하기에 촉박한 듯 해서 일요일에 출발키로 했다. 토요일에 부산에 도착해서 부산 구경도 하고 다음 날 아침에 출발키로 했다.부산도착, 그리고토요코인 부산역 II에서 준비한 이벤트토요코인 부산역 II점에서 1박을 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기에 선택했다. 호텔에서 마련한(?) 이벤트의 시작은 호텔에 짐을 풀고 자갈치 시장에서 회 좀 먹고 둘러본 후 돌아와서 막 샤워한 후였다. 화재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한다. 옷 챙겨입고 풀어놨던 노트북, 카메라 등등을 가방.. 2026. 1. 25.
이번에는 일본 대마도를 가볼까? 일본 대마도(쓰시마 つしま 対馬) 여행 준비여행지의 선택과 준비이번 여름은 캄보디아 여행을 해보려 했다. 몇 년째 막연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올해 가보려 했다. 하지만 진행 업무로 인해, 휴가 일정을 잡지 못했고, 준비도 못 하고 시간이 흘렀다. 휴가 일정이 확정되고 준비하려 했지만, 급한 준비로 방문하는 캄보디아가 살짝 겁이 났다. 그러던 차에 역시 가보고 싶었던, 한국과 가장 가까운 외국 ‘대마도’를 선택하고 정보수집에 착수했다.대마도 여행과 관련해서 찾아보니 믿을만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검색한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해서 목록을 만들었다. 그러고는 지도에 표시하며, 동선을 짜봤다. 기다란 모양의 섬인지라 그리고 보니 동선 설계의 의미가 없었다. 그리고, 방문지 목록과 정보를 대표적 사진까지 .. 2026. 1. 25.
일본 사가시 역사민속관과 카페 로만자, 시실리안 라이스 맛집이기까지! 시실리안 라이스(シシリアンライス)를 먹으러 간, 사가시 역사민속관(佐賀市歴史民俗館)사가에서의 첫 번째 아침, 두 번째 날이다. 지도를 보고 슬슬 걸어서 가기로 한다.사가의 길거리는 꽤 깨끗하고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건물이 많이 있다. 시골이라는 느낌은 안 든다. 하지만 골목으로 들어서면 세월이 느껴지는 풍경이 기다린다. 몇 번 와보지 않은 일본이지만 이런 일본의 풍경이 정겹다. 오래된 듯한 풍경이 편안함을 준다.사가시 역사민속관 건물 중 구 코가은행(旧古賀銀行) 건물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 왜? 역사민속관 1층에 있는 로만자(RESTAURANT & CAFE ROMANZA 浪漫座)에서 '시실리안 라이스'를 먹어야 한다.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지역명을 연상시키는 시실리안 라이스(シシリアンライス)는 사가.. 2026. 1. 25.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아사리 본점. 1901년 개업한 스키야끼 맛집 아사리 본점(あさり 本店), 1901년 개업한 북해도식 스키야끼(鋤焼, すきやき)맛집스키야끼는 불교 계율로 오랜 기간 고기를 먹지 않았던 일본인이 쉽게 고기를 먹기 위해 얇게 썬 고기를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구워 먹는 일본의 요리이다.지역마다 조리법에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북해도식 조리법을 사용하면서 하코다테에서 가장 오래된 집(1901년 개업), 아사리 본점(あさり 本店)에 방문했다. 예약이 필수라는 글은 봤지만 일어는 물론 영어도 못 해서 예약할 방법이 딱히 생각나지 않았다. 오픈런을 하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평일, 초저녁에 방문했으며, 사장님의 배려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지도 앱을 통해서 찾아간 아사리 본점あさり(阿さ利) 本店. 도착하니 약 4시경이었다. 일어를 할 수 없어 전화 예약.. 2026. 1. 23.
말레이시아 가족여행. 일정 초안 완료! 일정을 짜기 위한 정리 시작나의 경우, 예전에 여행 계획을 짜는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여행 일정, 여행지, 여행 의도(찍기, 먹기, 보기, 사람 만나러 가기 등) 정의여행지의 볼 곳, 먹을 곳 정보 수집과 정리 (Mindmap, Spreadsheet, Map)숙소, 교통편 예약 (맛집 근처의 숙소 먼저 하고, 교통편은 다음에)여행지와 일자별로 핵심 방문지 선정하여 정리정보 검색과 수집, 목록화는 크게 힘들지 않지만, 방문지 간의 동선 잡기가 쉽지 않았다. 몇 번 가본 곳이라면 동선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겠지만 낯선 곳으로의 여행에서는 그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기존에는 종이지도 또는 Google Map에 방문지와 음식점 등을 내지도로 등록해두고 봤지만 깨끗하게 인지할 수 없었다. 이번 여행 준비에서는 큰 일.. 2026. 1. 23.
말레이시아 가족여행. GPT! 전체 일정을 짜줘! 어린 딸아이를 포함한 일가족이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와 페낭을 돌아보려 한다.길지 않은 일정과 더운 날씨, 어린 딸을 고려해 대표적인 관광지 위주로 여행하려 한다.정보가 많지도 않고 대표 여행지의 수도 많지 않은 듯해서 GTP를 이용해서 관광 일정을 만들고, 웬만하며 그대로 여행을 해볼까 한다.이미 늙어버린 내가,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 봤다.Chat GPT를 이용, 여행일정을 작성하기로 !!!올해 가족 여행지로 원래는 싱가포르Republic of Singapore를 생각했었다. 아내와 나는 싱가포르에 대한 추억도,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괜찮은 여행지라고 생각했다. 싱가포르를 떠 올린 이유는 소프트 셸 칠리크랩을 먹고 싶어서이다. 푸팟퐁 커리와 비슷한 맛일 것으로 예상하나 칠리크랩은 경험이 없기에 .. 2026. 1.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