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6 nonTTL34 프랑스 릴 Lille, 골목과 광장 모습 TGV로 Gare De Lille Flandres에 내렸다. 역 밖을 나오자마자 보이는 동상. 역 정면을 기준으로 양 길에 서 있는 동상들은 모두 엄청난 활동성이 느껴지는 아이들이다. 아마 작가가 아이를 싫어하나 보다.왜 왔는지도 모를 도시 릴(Lille). 당시 기록해 놓은 블로그(개인용도)에도 그냥 이쁘다고만 기록돼 있지, 왜 갔는지 뭐가 좋은지 기록이 없다.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그곳에서 느낀 고풍스러움과 여유로움은 당시의 기록에도 그리고 지금 내 머릿속에도 남아 있다. 내 머릿속 유럽의 모습이 이런 거였나 보다.내게는 파리보다도 훨씬 이쁘고 정감이 가는 도시이다. 하지만 반나절만 있었다는…2009. 6. 4 2026. 2. 10. 나른한 오후 Part I 2009. 7. 9. 잘츠부르크 모차르트 생가. 숙원 사업 중 하나 완료! 잘츠부르크(Salzburg)에 방문하고 싶었다. 내게 나름(?) 큰 영향을 준 위인(모차르트,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중 모차르트(Wolfgang Amadeus Mozart)의 생가를 방문해보고 싶었다. 큰 기대는 하지 않았다. 생가니까...실내는 사진촬영금지여서 찍지 못했다. 그럼에도 서로 사진 찍어주는 한국인 커플... -.,-; 젊은 사람인데... -.,-; 직접 사용했던 피아노와 가구 외에, 각종 유품들이 전시돼 있었다. 내겐 황홀한 시간이였다.(모두 진공 관등에 넣어놔서 인위적이였지만 오래 보존하기 위해선 어쩔 수 없을 듯...)기념품판매소에 들려서(상술 대단하다. 꼭 관람해야 기념품 판매소에 갈수 있다.) 뭔가 하나 사가려고 한참을 고민했지만... 사고 싶은 펜슬, 편지지, 납인 세트.. 2009. 7. 8.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미라벨 정원 모짜르트의 고향 짤쯔브르크에 '사운드 오브 뮤직'의 촬영지인 '미라벨 정원(궁전)'이 있는 줄은...그래도 여행인데... 공부하고 가세요... 크흑... 2009. 7. 8. 그 남자, 그 여자 서로 한참을 앉아 있다가... 2009. 7. 7. 유럽 여행의 아쉬움. 벙어리 여행, 언어의 아쉬움 꼭 유럽에서 만은 아니고, 외국 여행에서 언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관광 여행에서야 그리 말을 많이 할 필요 없다. 지도도 있고, 블로그만 조금 정리해서 가면 여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깊이 있게 그곳의 문화를 느끼거나 긴급 상황 발생했을 때는 언어가 필요하다. 다행히 이번 여행에서 긴급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눈 앞에 보이는 상황을 내 맘데로 해석해야 했다. 그곳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자기가 정해놓은 이치 내에서 모든 상황을 정의하려 한다. 나 역시 그렇고, 특정한 환경(생활, 직업 등)있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을 보고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생각과 기준을 재시하기도 한다. (물론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 2009. 7. 7. 이전 1 2 3 4 ···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