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ica M6 nonTTL33 파리의 상징 파리하면 뭐가 생각나나요?난...퐁네프다리, 센강, 몽마르뜨, 루브르 박물과, 에펠탑과 개선문이 생각난다. 그걸 하루에 다보고, 더봤다. -.,-;다음 번 방문에는 하루에 몇개씩만 보고, 그 곳에서 머무는 시간을 길게 잡고 싶다. 에펠탑과 개선문은 개인적으로 별감흥은 없었다.콩코드 광장에서 샹드리제 거리(개선문)쪽으로 가다 있던 관광안내소에서 "꿈에 그리던" 한글판 관광지도를 구했다. -.,-; 2009. 7. 3. 진정한 파르지앙의 센스는... 남들은 저녁 7시에 가는 빨강 풍차를 새벽 7시에 가주는 센스!!!이 센스는, 여행객의 주머니까지 고민없이 아껴줄 수 있는 잇점도 있다.저녁에 가면 약 170유로를 내고 들어가? 말아? 하는 고민조차도 없애준다. 2009. 7. 2. 성당의 도시... 파리 유럽의 다른 도시는 모르겠다.가본 곳이라곤 파리, 릴(리레), 오스트리아, 독일 뮌첸 뿐이니...거짓말 더해서, 블럭마다 하나씩 무쟈게 큰 성당이 있는 듯 하다. 예전엔 사람이 지금보다 없었을텐데 이렇게 많은 성당이(그것도 무지 큰) 필요했을까 싶다.무식하지만(전혀 파리... 유럽에 대해서 공부를 하고 가지 않아서) 모르지만 감히 '성당의 도시'라고 부르고 싶다. 이것이 내가 느낀 파리의 2번째 느낌이다.혹시라도 여럿이 여행와서 멋모르고 '성당앞에서 보자'라고 하면 아마 모두 다른 곳에서 서로를 찾고 있을 듯...때마침 주일. 불어로 미사를 드렸다. 미사는 똑같았다. 다른게 있다면... 말을 전혀 알아듣지 못했다는... (글고 보니 나 라틴어로 기도문 외우는데... -.,-;)불어로 미사 드렸봤니? ㅋㅋ 2009. 7. 2. 몽마르뜨 가는 길 파리 도착 첫날...민박집 주변을 간단히 돌아보고, 저녁을 먹었다. 9시가 다 된 시간임에도 너무 밝다.출발전 봤던 '천사와 악마' 영화에서 첫 사건이 저녁 8시에 일어나는데 너무 밝아서 내심 저건 옥의 티다라고 생각했었는데... 와보니... 음... 9시가 그냥 저녁무렵 같다.민박집 선배인 한 학생이 저녁 몽마르뜨를 가보지 못했다고 한다. 주인 아주머니께서 위험하니 같이 다녀오라고 하신다. 같은 날 합류한 다른 사람과 함께 3명이서 올라가봤다.그 뒤로 난 그 민박집 저녁 몽마르뜨 언덕 담당 보디가드 역활을 했다.아... 파리였다... 우린 '크롬바커' 캔맥주를 마셨다. 난 크롬바커가 독일 맥준줄알았는데 프랑스 맥주였던 것이다. 2009. 7. 1. 요코아미초 공원 (도쿄도 위령당) 구(舊) 야스다 정원의 다른 출입구로 나오니 바로 앞에 공원과 요상한 탑(??)이 보인다.오호! 생각치 못한 관광진가 보다.공원엔 한무더기의 고딩들이 몰려다니다. 외국에 나와서도 이 '고딩'들이 젤 무서워 보인다. -.,-;도쿄도 위령당이란다. 자세한 정보는 구글링으로... *^^*;근데 저 문 앞에 계신 분들은 '노숙자'이시다. 비때문인지 저 안에 2분이 않아서 텐트까지 쳐놓고 계신다. -.,-; 도코, 파리에서 참 많은 노숙자들을 봤다. 2009. 7. 1. 일본 동경, 구(舊) 야스다 정원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료고쿠 역에서 스모 경기장을 지나면 '구 야스다 공원(墨田区立旧安田庭園)'이 나온다. 무료 입장이다. 아주 작은 공원인데 공원 크기의 반이상이 연못으로 이루어져있다. 그 연못 주변으로 잘 가꿔진 정원이 있는 이쁜 곳이다.4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푯말이 나를 반긴다. (무슨 말인지 몰라서 지나가던 학생에게 물어봤더니 5시까지만 관람 가능하다는 뜻이란다.) 2009. 7. 1. 일본 도쿄 료고쿠 역 부근. 걸어서 세계로.... 나는 걷는 것이 좋다.여행에서 이동 수단의 선택은 중요하다. 거리에서 버리는 시간없이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편안히 보기 위해서 이동수단이 참 중요하다.나는 아직 걷는 것을 좋아한다. 아직까지는 많이 걷는다고 무릎이 아프거나, 짜증이 나거나 하기 보다는 운송수단을 이용할 때보다(특히 내가 운전을 할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데, 여행을 통해서 내가 느끼는 에너지는 걸을 때 가장 많이 받는 것 같다.관광안내소에서 얻은 지도를 통해서 '에도 도쿄 박물관' 근처에 많은 유적지가 있음을 알았다. 신사, 유적, OOO출생지, 큰 공원 등 도대체 누구의 신사이고, 출생지인지 알수는 없지만 관광지 표시가 많이 모여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곤 고민에 빠졌다. 걸을 만한 거리일까 아닐까...걷기.. 2009. 7. 1. 난 파르지앙이다. ep 1 파리 북역에서 내렸다.버스정류장으로 나오면서 북역 건물을 봤다. 이제야 실감난다. 내가 파리에 있다는 것을...저 엄청 오래된 모양의 건물을 봐라.(북역 뒷쪽으로 나와서 저 건물만 보였다.) 솔직히 약간 우중충한 유럽을 예상 했으나, 하늘이 눈이 시리게 파랐다.버스표 티케팅 후(이거 기계로만 뽑으란다. 바로 앞 안내소에 가서 물어봤더니 경찰관이 입술을 쭉 내밀고 '푸~'... 참 불친절해보이는 행동이다... 그 것도 경찰이 -.,-; 그 기계에서 뽑는데 정말 한참 걸렸다) 기다리며 또 담배 한대를 물었다.북역에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걸어온다.짧지만 단정해보이는 치마에, 양 어깨를 드러내놓은 헐렁한 티셔츠, 검은 파마 머리, 뚜렸한 이목구비. 크지 않은 체격에 커다란 숄더백과 앞쪽에 두꺼운 책을 몇권든 인상.. 2009. 6. 30. 파리에 대한 나의 느낌 1 - 낚서를 사랑하는 도시 약 11시간의 비행(동경->파리) 후 드골 공항에 내렸다.공항이 유리에 쌓여있다. 한참을 뛰어다니다... Taxi 탑승장 그림이 보인다. 그런데 올라가란다... 음...5층... 택시 승강장이 꼭대기에 있다. 후... 유럽에서 피는 첫 담배!!! 그제서야 택시 기사들이 보인다. 다 젊고, 쎄보인다.다른 사람들에게는 막 말을 시키는데, 나한텐 안시킨다. 내심 고마우면서 궁금하다. RER로 파리 북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역시 표지판을 따라서 이번엔 내려갔다.헉... 흑인이 넘 많다. 거짓말 쫌 더 하면, 흑인이 더 많아 보인다. (무슨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 잠깐 궁금해진다.)여기 저기서 파리의 지하철은 더럽고, 냄새난 다는 말을 들었다. 바닥은 정말 더럽다. 유리창도 닦은지 오래... 얼룩으로 밖이 잘 보.. 2009. 6. 30.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