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여행 Korea36 오래된 렌즈에 담은 비오는 날의 조계사 Ernst LeitzWetzlar Summar 50mm로 담은 조계사아마 처음으로 가본 것 같다. 그렇게 오랜 시간 종로를 누볐으면서도, 나름 유명하다는 곳을 돌아다녔으면서도 이곳만은 방문한 기억이 없다.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비 오는 토요일, 조계사에 방문했다. 생각보다 작았다. 대웅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새로운 건물로 돼 있어서 작게 느껴지나보다. 몇 군데 가본 산속, 널찍하게 배치한 건물의 사찰에만 익숙했던 모양이다.오래된 사찰을 오래된 렌즈로, 담기로 맘을 먹었다. 오래되고 알의 상태가 좋지 않은 렌즈를 끼운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2024.05.15 2026. 1. 28. 이제는 촬영 맛집. 동대문아파트 (연예인아파트) 1960년대 유럽 아파트를 모델로, 중정 형태로 지어진 아파트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대한주택공사(지금은 SH공사)에서 처음으로 지은 아파트하고 한다.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나와서 출사족들에게 나름 유명한 출사지인데, 딱 내 스타일이다!나도 초등학교 4학년까지 약 4~5년 아파트에서 생활을 했다. 지금의 아파트와는 다른, 거의 우리나라 초기 아파트 형태였기에 이런 오래된 아파트에 대한 향수가 있다. 내가 살던 아파트는 복도가 아닌 계단형으로, 서로 마주 보는 문 형태였다.2015.01.28 2026. 1. 28. 서촌 나들이 필수 코스.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서촌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친일파가 지었지만, 예술가가 살았다.대한제국의 한일병합조약 체결에 협조한 경술국적(庚戌國賊) 8인 중 윤덕영(尹德榮, 1873 ~ 1940)이 있다. 그는 일본의 늑약 체결에 가담, 협조한 대가로 일본으로부터 자작 작위와 은사금을 받았다. 이를 이용하여 옥인동 땅의 반 이상을 계속 사들이고, 저택 벽수산장(碧樹山莊)을 지은 대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그가 결혼한 딸을 위해 지은 곳, 나중에는 화가 박노수(朴魯壽, 1927 ~ 2013)선생님께서 구입해 사셨고 작품 활동을 하셨던 곳, 이후 종로구에 기증하여, 지금은 박노수 선생님의 작품과 수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운영하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에 다녀왔다.수성동계곡까지 많지 않은 등산객과 마주치며 다녔고, 점심때가 지나 옥.. 2026. 1. 28. 가지고 싶은 집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곧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 참 이뻐 보이는 집입니다. 2009. 5. 23. 군산시 월명동, 골목 서울 종로구에 낙산공원 아래, 통영 동피랑이 있다면... 군산에는 월명동이 있었다.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백남준 선생님의 비디오아트 같은 분위기가 좀 있다는...이 월명동(군산 내항 방향)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더 많은 느낌이 든다. 2009. 5. 3. 직무유기 어두운 바다를 밝히라고 만들어 줬더만... 일광욕을.... 2009. 5. 3. 나는 이발소가 좋다. 이발을 했다.좀 무리해서 체인으로 운영되는 모 미용실을... 컥... 예상보다도 3,000원이 더 비쌌지만 통신사 할인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500원 싸게 했다.난 미용실(이발소)이 좋다.미용실이 좋다기 보다는 누군가 머리를 만저 주는 동안이 참 편안하다. 그래서 가끔 졸기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졸았다는...어려선 이발소 의자에도 키가 모잘라 빨래판 모양의 판자를 놓은 의자에 앉아서 깍았고, 타일로 된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겨주고 나면, 물뿌리게(꽃에 물줄 때 사용하는)를 거꾸로 잡고, 옆 받아놓은 물저장통에서 퍼주는 물에 세수도 하고...좀 나이 든 후에 어느날 갑자기 의자를 눞히고는 뜨거운 타올로 얼굴을 덮고는 면도를 해주는 것에 놀란 이후, 미용실만 다니고 있다. 이 나이에... -.,-;하여간.. 2009. 2. 7. 파노라마 (추암 해수욕장) 3장의 사진을 Panorama Maker 4로 변환... 2009. 2. 1. 지심도라고 아세요? 무작정 떠난 거제 여행에서, 지인의 도움으로 알게된 자그마한 섬.지심도를 아시나요? 2009. 1. 14.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