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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Europe/러시아 Росси́я8

블라디보스토크 포킨 제독 거리, 아르바트거리, SVOY fête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포킨 제독 거리, 아르바트거리어제저녁에 도착한 우리. 아내는 짐을 좀 풀고, 아이 이유식을 데워서 먹이기로 했다. 그사이 나는 저녁거리와 술, 생수를 사 오기 위해서 클레버하우스Clever House에 다녀왔다. 숙소와 가까운 클레버하우스는 24시간 영업하는 대형 마트이다. 숙소에서 약 5분 정도 거리에 있었다. 저녁거리와 생수는 샀지만, 술은 사지 못했다. 저녁 10시부터 술을 판매하지 않는다. 그렇게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첫날 밤은 맨정신으로 잤다.여행 첫해가 떴다. 이것저것 짐을 챙기고 아르바트 거리Arbat Street부터 훑어보기로 했다. 어제저녁, 나는 클레버하우스를 오가며 아르바트 거리를 지났었다. 블라디보스토크 여행 정보를 검색했을 때 본 글은 '블라디보스토크 최대 번화가.. 2026. 1. 28.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올 여름 가족 여행은 여기!!!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로 떠나자2017년, 올해의 여름 여행은 어디로 갈 것인지 아내가 물었다. 나는 여름 여행을 좋아하지 않는다. 더위를 많이 타기도 하고, 물도 무서워해서 여름에 마땅히 갈 곳이 없다. 아내도 그런 나를 잘 알고 있지만 작년 가을에 태어난 딸아이가 36개월이 되기 전에 여권에 도장을 많이 찍어주고 싶다고 한다. 아내의 물음에 얼마 전에 본 여행 글이 떠올랐다. 기억나는 것은 우리나라 항공사가 아니고, 그 러시아의 저가 항공(우리나라에는 이 저가 항공만 들어와 있다.)을 이용하면 북한 상공을 지나간다는 부분만 기억나는 곳이다. “블라디보스토크로 가지 뭐” 깊은 생각 없이 내뱉은 한마디에 우리는 항공권 구입과 숙소 예약, 아이 여권 만드는 법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렇게 7월 22일, 아이.. 2026. 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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