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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itz Summicron 35mm f/2 (2nd version)33

난 파르지앙이다. ep 1 파리 북역에서 내렸다.버스정류장으로 나오면서 북역 건물을 봤다. 이제야 실감난다. 내가 파리에 있다는 것을...저 엄청 오래된 모양의 건물을 봐라.(북역 뒷쪽으로 나와서 저 건물만 보였다.) 솔직히 약간 우중충한 유럽을 예상 했으나, 하늘이 눈이 시리게 파랐다.버스표 티케팅 후(이거 기계로만 뽑으란다. 바로 앞 안내소에 가서 물어봤더니 경찰관이 입술을 쭉 내밀고 '푸~'... 참 불친절해보이는 행동이다... 그 것도 경찰이 -.,-; 그 기계에서 뽑는데 정말 한참 걸렸다) 기다리며 또 담배 한대를 물었다.북역에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걸어온다.짧지만 단정해보이는 치마에, 양 어깨를 드러내놓은 헐렁한 티셔츠, 검은 파마 머리, 뚜렸한 이목구비. 크지 않은 체격에 커다란 숄더백과 앞쪽에 두꺼운 책을 몇권든 인상.. 2009. 6. 30.
파리에 대한 나의 느낌 1 - 낚서를 사랑하는 도시 약 11시간의 비행(동경->파리) 후 드골 공항에 내렸다.공항이 유리에 쌓여있다. 한참을 뛰어다니다... Taxi 탑승장 그림이 보인다. 그런데 올라가란다... 음...5층... 택시 승강장이 꼭대기에 있다. 후... 유럽에서 피는 첫 담배!!! 그제서야 택시 기사들이 보인다. 다 젊고, 쎄보인다.다른 사람들에게는 막 말을 시키는데, 나한텐 안시킨다. 내심 고마우면서 궁금하다. RER로 파리 북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역시 표지판을 따라서 이번엔 내려갔다.헉... 흑인이 넘 많다. 거짓말 쫌 더 하면, 흑인이 더 많아 보인다. (무슨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 잠깐 궁금해진다.)여기 저기서 파리의 지하철은 더럽고, 냄새난 다는 말을 들었다. 바닥은 정말 더럽다. 유리창도 닦은지 오래... 얼룩으로 밖이 잘 보.. 2009. 6. 30.
난바(오사카) 소경 목가적인 풍경이 있는 곳을 가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에... ^^; 2009. 6. 30.
에도 동경 박물관 도쿄 일왕성을 가려했다. 하지만 도쿄도청 관광안내소에서 일왕성은 금일 휴일이란다. 해서 자연사 박물관이나 역사박물관을 보고 싶다고 하니, 에도 동경 박물관을 추천해줬다. 지도를 보니, 반경내 걸어서 다녀볼 관광지가 좀 있어 보인다. 그래서 가기로 했다. 박물관을 보고, 근처 관광지랑 강에서 멋 좀 부려보자!!! 江戸東京博物館東京都江戸東京博物館の公式サイトです。ご来館案内、常設展、展覧会の情報や催し物情報などをご覧いただけます。www.edo-tokyo-museum.or.jp매표소에서 보증금 1,000엔을 주면 번역기를 대여해준다. 나갈때 반납하면 다시 1,000엔 준다. 2009. 6. 28.
일본 동경 도쿄도청, 일본인 자원봉사 할아버지와의 만남. 도쿄도청을 가는 길에 신주쿠 중앙공원에 들리다아침부터 꽤 많은 비가 내린다. 오늘 저녁이면 프랑스로 가는 비행기를 타야 한다. 오늘도 알차게 돌아다닐 생각으로 이른 아침에 신주쿠 중앙공원으로 향했다. 숙소에서 출발할 때는 꽤 세차던 비가, 신주쿠역에 도착하니 잦아들었다. 공원을 돌고 나서 동경도청 앞을 통해서 다시 신주쿠역으로 가려 했다. 표지판에 관광안내소 표지가 보인다. 도쿄도청 건물 안을 가리키고 있다. 여행지도 좀 챙겨야겠다 마음먹었다. 그리고 들어갔다.도쿄도청 관광안내소에서.... 도쿄도청 1층은 각종 선전용 안내판이 세워져 있었지만, 사람은 많지 않았다. 전망대라는 한글이 보인다. 도쿄에는 여기저기서 한글 표기가 보인다. 이렇게 자주 한글을 볼 거라고는 생각지 못했다. 관광안내소에서 지도를 찾.. 2009. 6. 28.
동경, 비 오는 신주쿠 중앙공원 아침부터 비가 온다.무작정 신주쿠 역에서 내렸다. 아무런 준비가 없었기에 어딜가야할지도 몰랐다. 역 안을 몇바퀴 돌았으나 안내소 찾기는 힘들고(의외로 한국어 표지판이 많았다. 음...)...일단 역 사무소에 있는 지도를 한 장 얻어서 근처 도쿄도청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또, 도쿄도청과 가까이 공원이 있다는 것도 알았다.도쿄도청으로 가는 중 우체국이 보였다. 급하게 엽서 한 장 써서 한국으로 보냈다. 일본에서 내게 날아오는 우편물을 내손으로 붙였다.도쿄도청 구경과 자원봉사자님께 식사와 커피까지 얻어 마시고 신주쿠 중앙공원에 도착했다. 공원 내 텐트 촌이 있었다. 허가 받지 않은 노숙인들이 만들어 놓은 텐트촌으로 보였다.공원 안의 사찰. 서양 외국인이 절 몇번하고, 저 줄 당겨보곤 안으로 들어가는 걸 찍으.. 2009. 6. 28.
오사카 성 풍경 오후 5시... 개인 시간이 생겼다. 급하게 알아본(관광안내소의 지도와 직원의 안내) 곳이 오사카 성. 2009. 6. 28.
떨림... 낮설음이 내겐 작은 떨림이였다. 2009. 6. 24.
파리 시내에서 우연히 만난 벼룩시장 피카소 박물관에 도착했으나, 폐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다음에 오면 파리에서만 몇일 있으면서, 박물관 다보고, 센강에서 책도 보고... 등 등지도를 보고 무조건 숙소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예상치 못한 벼룩시장이 선게 아닌가...그런데, 이름도 모르고... -.,-;낮설어서 더욱 정겨운... 참 별별거를 다 판다. 2009. 6.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