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행 Asia/일본 にほん32 이즈하라. 카네이시죠, 반쇼인 등 일본 대마도 쓰시마 여행 대마호텔내가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참 단순하다 못해 무식하다. 철길 옆에 집이 있던지, 뭔가 오래된 것이 있다던지... 곧 없어질 것만 같은 것을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역사 등에 관해서 공부하거나 알아보는 행위는 깊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맞는다는 것이다. 이번 대마도 여행은 나름 준비하려 했지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많은 여행기나 블로그는 주관적이고 잘 못된 정보가 많아서 믿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대마도에 관한 정보는 그마저도 많지 않았다.대마도에 온 지 벌써 3일째다. 일하지 않고 노는(?)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비는 가랑비같이 변했지만, 아직 바람은 세다.오전은 숙소 근처를 도보로 다닐 예정이다. .. 2026. 1. 30. 태풍을 뚫고 히타카쓰 입항! 히타카쓰, 토요포대, 한국전망대 등 대마도로 가자!우리나라에서 대마도로 가는 일반적인 방법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마도행 쾌속정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시기에 따라서 배가 출항하는 요일이 다르다. 토요일 아침에 출발할까 했지만, 금요일 퇴근 후 짐 챙기고 부산까지 이동하기에 촉박한 듯 해서 일요일에 출발키로 했다. 토요일에 부산에 도착해서 부산 구경도 하고 다음 날 아침에 출발키로 했다.부산도착, 그리고토요코인 부산역 II에서 준비한 이벤트토요코인 부산역 II점에서 1박을 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기에 선택했다. 호텔에서 마련한(?) 이벤트의 시작은 호텔에 짐을 풀고 자갈치 시장에서 회 좀 먹고 둘러본 후 돌아와서 막 샤워한 후였다. 화재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한다. 옷 챙겨입고 풀어놨던 노트북, 카메라 등등을 가방.. 2026. 1. 25. 이번에는 일본 대마도를 가볼까? 일본 대마도(쓰시마 つしま 対馬) 여행 준비여행지의 선택과 준비이번 여름은 캄보디아 여행을 해보려 했다. 몇 년째 막연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올해 가보려 했다. 하지만 진행 업무로 인해, 휴가 일정을 잡지 못했고, 준비도 못 하고 시간이 흘렀다. 휴가 일정이 확정되고 준비하려 했지만, 급한 준비로 방문하는 캄보디아가 살짝 겁이 났다. 그러던 차에 역시 가보고 싶었던, 한국과 가장 가까운 외국 ‘대마도’를 선택하고 정보수집에 착수했다.대마도 여행과 관련해서 찾아보니 믿을만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검색한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해서 목록을 만들었다. 그러고는 지도에 표시하며, 동선을 짜봤다. 기다란 모양의 섬인지라 그리고 보니 동선 설계의 의미가 없었다. 그리고, 방문지 목록과 정보를 대표적 사진까지 .. 2026. 1. 25. 일본 사가시 역사민속관과 카페 로만자, 시실리안 라이스 맛집이기까지! 시실리안 라이스(シシリアンライス)를 먹으러 간, 사가시 역사민속관(佐賀市歴史民俗館)사가에서의 첫 번째 아침, 두 번째 날이다. 지도를 보고 슬슬 걸어서 가기로 한다.사가의 길거리는 꽤 깨끗하고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건물이 많이 있다. 시골이라는 느낌은 안 든다. 하지만 골목으로 들어서면 세월이 느껴지는 풍경이 기다린다. 몇 번 와보지 않은 일본이지만 이런 일본의 풍경이 정겹다. 오래된 듯한 풍경이 편안함을 준다.사가시 역사민속관 건물 중 구 코가은행(旧古賀銀行) 건물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 왜? 역사민속관 1층에 있는 로만자(RESTAURANT & CAFE ROMANZA 浪漫座)에서 '시실리안 라이스'를 먹어야 한다.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지역명을 연상시키는 시실리안 라이스(シシリアンライス)는 사가.. 2026. 1. 25.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아사리 본점. 1901년 개업한 스키야끼 맛집 아사리 본점(あさり 本店), 1901년 개업한 북해도식 스키야끼(鋤焼, すきやき)맛집스키야끼는 불교 계율로 오랜 기간 고기를 먹지 않았던 일본인이 쉽게 고기를 먹기 위해 얇게 썬 고기를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구워 먹는 일본의 요리이다.지역마다 조리법에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북해도식 조리법을 사용하면서 하코다테에서 가장 오래된 집(1901년 개업), 아사리 본점(あさり 本店)에 방문했다. 예약이 필수라는 글은 봤지만 일어는 물론 영어도 못 해서 예약할 방법이 딱히 생각나지 않았다. 오픈런을 하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평일, 초저녁에 방문했으며, 사장님의 배려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지도 앱을 통해서 찾아간 아사리 본점あさり(阿さ利) 本店. 도착하니 약 4시경이었다. 일어를 할 수 없어 전화 예약.. 2026. 1. 23. 오사카, 동경 소경 2009. 7. 12.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