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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여행 Asia/일본 にほん32

호텔 카미소, 긴의 장수 은행나무, 도요사키진자, 히타카츠버스 터미널, 이즈하라 & 히타카츠 - 일본 대마도 쓰시마 일본 대마도, 히타카츠, 이즈하라 골목 다니기원래 계획은 15시 배로 부산 귀환이었다. 오늘 배가 뜨지 않는다는 연락은 어제 아침에 호텔에서 받았다. 현재 나는 히타카츠, 렌터카는 오늘 오전까지 사용이다. 잘 됐다. 버스를 타고 이즈하라로 가는 것이다. 내일 배는 이즈하라에서 부산으로 떠난다. 또, 하루가 더 생길 것을 알고는 이즈하라에서 가려고 했던 몇 곳을 들리지 않았다. 오늘 오후와 내일 오전에 다녀볼 심산이었다.호텔 카미소 花海荘오늘까지 2박을 한 곳이다. 하지만 비바람으로 호텔 밖 사진을 찍지 못했다. 오늘은 비가 거의 내리지 않아서 몇 장 찍어본다. 마지막 날이라고 날씨가 약간 도와줬다. 우선 어제 새로받은 객실 모습부터...밖은 이렇다이제 슬슬 호텔을 떠나서 히타카츠 항으로 가자!긴의 장수 .. 2026. 1. 31.
와타즈미 신사, 에보시타케 전망대, 만제키바시, 만송각, 이시야키 미네 & 도요타미. 일본 대마도 쓰시마 와타즈미 신사 和多都美神社와타즈미 신사는 히코호호데미노미코토와 토요타마히메노미코토를 기리는 해궁으로 바닷신 신사 중에서 가장 유서깊은 신사로 예로부터 용궁전설이 전해집니다. 본전정면의 5개의 문 중 2개는 바다 속에 세워져 있어 밀물과 썰물에 따라 그 모습이 변하여 먼 옛날 신화시대를 연상할 수 있는 신비로운 풍경이 펼쳐집니다.출처: 현지 한글 안내문구바다 위에 문(도리이(鳥居 とりい))이 있는 와타즈미 신사에 도착했다. 역시 사람은 아무도 ^^;에보시타케 전망대 烏帽子岳展望所360도를 둘러볼 수 있는 전망대에서 보이는 아소우만은 겹겹으로 이어지는 산, 바다 위에 떠 있는 크고 작은 무수한 섬들, 리아스식 해안의 조용한 바다가 웅대하게 펼쳐져 있습니다. 날씨가 좋으면 북북동쪽으로 부산의 산들도 볼 수 있.. 2026. 1. 31.
카이진신사, 야생조류의 숲, 기사카전망대, 미네마치 패밀리파크 미네 & 도요타미. 일본 대마도 쓰시마 카이진신사 海神神社키사카오마에하마 벤치공원을 둘러보다 보니, 카이진신사(海神神社)가 있다. 공원과 붙어 있다고 해야 할지, 공원 안에 있다고 해야 할지. 또 카이진신사는 야생조류의 숲과 연결돼 있다. 역시 공원에서부터 신사까지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 무섭다.야생조류의 숲(木坂野鳥の森)도 훑어 보려 했다. 숲의 입구는 2곳이다. 카이진신사 안쪽으로 난 등산로가 하나이고, 카이진신사 옆 산으로 난 입구가 있다. 산으로 난 입구로 먼저 접근했지만, 입구를 나무로 막고 입산 금지라는 표지판을 달아놔서 포기했다.가보려 했던 곳인데, 아쉬움은 담배와 함께 날려버리고 다음 목적지인 기사카전망대(木坂展望台)로 이동하기로 한다. 정보 수집 때 못 본 곳인데, 근처에 전망대가 있다는 표지를 보고 가보기로 했다. 비는 좀 .. 2026. 1. 31.
메보로댐 경마공원, 미네마치역사민속자료관, 키사카오마에하마 벤치공원 미네 & 도요타미. 일본 대마도 쓰시마 아직도 호텔 카미소 花海荘 조식과 체크 아웃조식을 ‘일빠’로 먹고 '공동목욕탕'에서 씻은 뒤, 짐을 챙겼다. 여전히 비바람은 몰아치고 있었다. 방문을 위해서 알아봤던 곳이 대부분 야외에 있기 때문에 어제와 같이 포기해야 할 곳이 생길 것으로 예상했다. 한 군데라도 더 보기 위해서 서둘렀다.저녁 정식인 가이세키懐石料理와 숙박 패키지가 유명하다고 한다. 식당 벽에는 단체로 식사하는 사진이 꽤 있다. 호텔 카미소의 아침 식사는 꽤 괜찮았다. 기본 반찬으로 무침(?)과 김, 달걀프라이와 장국 등 일본 밥상 하면 떠오르는 딱 그 모양이다. 밥은 나무 밥솥에 있으며 먹고 싶은 만큼 계속 덜어 먹을 수 있다. 개인화로에 생선을 바로 구워 먹을 수 있게 제공한다.메보로댐 경마공원 目保呂ダム馬事公園출근 시간임에도 거리.. 2026. 1. 31.
쓰시마 이치키쓰시마, 쓰쓰자키 등대, 시이네의 이시야네. 일본 대마도 쓰시마 이치키쓰시마국정공원 壱岐対馬国定公園, 쯔츠자키원지 豆酘崎園地이곳에서 바라보는 대한해협은 참 시원하다. 양옆 산봉우리 중간에 있는 초지인데, 맘도 탁 트이고 차분해지는 곳이다. 지형적인 특성으로 평소에도 바람이 많이 불 것 같다.이제 등대를 향해 가보자. 다시 차를 몰고 올라간다.이곳에서 조금만 더 올라가면 길이 끊어지면서 등대가 보인다. 이제 길이 없어요. 차를 여기에 두고...나는 등대를 보기위해서, 계단을 올라간다... 만 ... 윗쪽에 가면 풀들이 많이 자라서 풀을 헤치고 들어가야 한다.등대에 도착했습니다. 무인 운영인가보다. 최근에 사람이 온 흔적조차 없다. 풀들도 너무 자라서 길도 못 찾겠다.쓰쓰자키 등대다시 아래로 내려와, 이런 산책로가 나오면 따라가 보자.오사키야마자연공원 尾岐山自然公園바다가.. 2026. 1. 30.
이즈하라. 하치만구 신사, 나카무라 지구 여행. 일본 대마도 쓰시마 하치만구진자 八幡宮神社반쇼인을 나와 다시 T/ARA 쇼핑몰 방향으로 지나가면 ‘하치만구 신사(八幡宮神社)’가 나온다. 입구는 넓은 주차장이지만 커다란 도리이가 있어 금방 찾을 수 있다.하치만구 신사에는 하지만 신사, 우노도 신사, 텐진 신사, 와카미야 신사 이렇게 4개의 신사가 모여 있다. 이중 와카미야 신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이였던 '고니시 마리아'와 영주 사이에 낳은 ‘이마미야’를 합사한 곳이라고 한다.하치만구 신사를 나와 길을 건너면 일본 특유의 건물들이 보인다. 골목 탐험을 시작하려 한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반가운 ‘영어’로 된 Gallery와 Mommy라는 글자이다. 영어가 이렇게 반가울 때가 있다니… 난 영어도 못 한다.골목 초입에 이런 공원이 있었다. 다니다 보면 마을 곳곳에 이런 작은.. 2026. 1. 30.
이즈하라. 카네이시죠, 반쇼인 등 일본 대마도 쓰시마 여행 대마호텔내가 여행지를 선택하는 기준은 참 단순하다 못해 무식하다. 철길 옆에 집이 있던지, 뭔가 오래된 것이 있다던지... 곧 없어질 것만 같은 것을 보러 다니는 걸 좋아한다. 그러면서도 역사 등에 관해서 공부하거나 알아보는 행위는 깊게 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행하면서 느낀 것은 '아는 만큼 보인다'라는 말이 맞는다는 것이다. 이번 대마도 여행은 나름 준비하려 했지만, 신뢰성 있는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많은 여행기나 블로그는 주관적이고 잘 못된 정보가 많아서 믿기가 어려운 경우가 많았다. 대마도에 관한 정보는 그마저도 많지 않았다.대마도에 온 지 벌써 3일째다. 일하지 않고 노는(?) 시간은 정말 빨리 간다. 비는 가랑비같이 변했지만, 아직 바람은 세다.오전은 숙소 근처를 도보로 다닐 예정이다. .. 2026. 1. 30.
태풍을 뚫고 히타카쓰 입항! 히타카쓰, 토요포대, 한국전망대 등 대마도로 가자!우리나라에서 대마도로 가는 일반적인 방법은 부산국제여객터미널에서 대마도행 쾌속정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시기에 따라서 배가 출항하는 요일이 다르다. 토요일 아침에 출발할까 했지만, 금요일 퇴근 후 짐 챙기고 부산까지 이동하기에 촉박한 듯 해서 일요일에 출발키로 했다. 토요일에 부산에 도착해서 부산 구경도 하고 다음 날 아침에 출발키로 했다.부산도착, 그리고토요코인 부산역 II에서 준비한 이벤트토요코인 부산역 II점에서 1박을 했다. 부산국제여객터미널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이기에 선택했다. 호텔에서 마련한(?) 이벤트의 시작은 호텔에 짐을 풀고 자갈치 시장에서 회 좀 먹고 둘러본 후 돌아와서 막 샤워한 후였다. 화재경보기가 울리기 시작한다. 옷 챙겨입고 풀어놨던 노트북, 카메라 등등을 가방.. 2026. 1. 25.
이번에는 일본 대마도를 가볼까? 일본 대마도(쓰시마 つしま 対馬) 여행 준비여행지의 선택과 준비이번 여름은 캄보디아 여행을 해보려 했다. 몇 년째 막연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올해 가보려 했다. 하지만 진행 업무로 인해, 휴가 일정을 잡지 못했고, 준비도 못 하고 시간이 흘렀다. 휴가 일정이 확정되고 준비하려 했지만, 급한 준비로 방문하는 캄보디아가 살짝 겁이 났다. 그러던 차에 역시 가보고 싶었던, 한국과 가장 가까운 외국 ‘대마도’를 선택하고 정보수집에 착수했다.대마도 여행과 관련해서 찾아보니 믿을만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검색한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해서 목록을 만들었다. 그러고는 지도에 표시하며, 동선을 짜봤다. 기다란 모양의 섬인지라 그리고 보니 동선 설계의 의미가 없었다. 그리고, 방문지 목록과 정보를 대표적 사진까지 .. 2026. 1. 25.
일본 사가시 역사민속관과 카페 로만자, 시실리안 라이스 맛집이기까지! 시실리안 라이스(シシリアンライス)를 먹으러 간, 사가시 역사민속관(佐賀市歴史民俗館)사가에서의 첫 번째 아침, 두 번째 날이다. 지도를 보고 슬슬 걸어서 가기로 한다.사가의 길거리는 꽤 깨끗하고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건물이 많이 있다. 시골이라는 느낌은 안 든다. 하지만 골목으로 들어서면 세월이 느껴지는 풍경이 기다린다. 몇 번 와보지 않은 일본이지만 이런 일본의 풍경이 정겹다. 오래된 듯한 풍경이 편안함을 준다.사가시 역사민속관 건물 중 구 코가은행(旧古賀銀行) 건물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 왜? 역사민속관 1층에 있는 로만자(RESTAURANT & CAFE ROMANZA 浪漫座)에서 '시실리안 라이스'를 먹어야 한다.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지역명을 연상시키는 시실리안 라이스(シシリアンライス)는 사가.. 2026. 1. 25.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아사리 본점. 1901년 개업한 스키야끼 맛집 아사리 본점(あさり 本店), 1901년 개업한 북해도식 스키야끼(鋤焼, すきやき)맛집스키야끼는 불교 계율로 오랜 기간 고기를 먹지 않았던 일본인이 쉽게 고기를 먹기 위해 얇게 썬 고기를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구워 먹는 일본의 요리이다.지역마다 조리법에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북해도식 조리법을 사용하면서 하코다테에서 가장 오래된 집(1901년 개업), 아사리 본점(あさり 本店)에 방문했다. 예약이 필수라는 글은 봤지만 일어는 물론 영어도 못 해서 예약할 방법이 딱히 생각나지 않았다. 오픈런을 하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평일, 초저녁에 방문했으며, 사장님의 배려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지도 앱을 통해서 찾아간 아사리 본점あさり(阿さ利) 本店. 도착하니 약 4시경이었다. 일어를 할 수 없어 전화 예약.. 2026. 1. 23.
오사카, 동경 소경 200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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