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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 그 여자 서로 한참을 앉아 있다가... 2009. 7. 7.
유럽 여행의 아쉬움. 벙어리 여행, 언어의 아쉬움 꼭 유럽에서 만은 아니고, 외국 여행에서 언어는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이다. 관광 여행에서야 그리 말을 많이 할 필요 없다. 지도도 있고, 블로그만 조금 정리해서 가면 여행하는데 큰 문제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깊이 있게 그곳의 문화를 느끼거나 긴급 상황 발생했을 때는 언어가 필요하다. 다행히 이번 여행에서 긴급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눈 앞에 보이는 상황을 내 맘데로 해석해야 했다. 그곳의 문화를 제대로 이해할 수 없었다.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범위 내에서, 자기가 정해놓은 이치 내에서 모든 상황을 정의하려 한다. 나 역시 그렇고, 특정한 환경(생활, 직업 등)있는 사람들은 어떤 상황을 보고는 보통 사람들의 생각과는 많이 다른 생각과 기준을 재시하기도 한다. (물론 자기합리화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 2009. 7. 7.
프랑스 파리의 지하철 경험 파리에 다녀왔다는 사람들(진짠지 모두 확인은 못했지만)이 그 곳의 지하철을 얘기할 때 들었던 얘기가 있다.화장실 냄새가 난다.좁다.범죄자들(?)이 많아서 혼자서 타면 위험하다.에어콘도 없다.파리에서 거의 걸어다니느라 지하철을 몇번 타보지 못했다. 종일권을 발권하고도 1번 탄 날도 있으니... 도저히 사람들이 있는데 사진을 찍을 수 없어서, 사진은 몇 장없다. 내가 경험해본 파리의 지하철 모습과 느낌은 이렇다.1. 좁고, 깨끗하지는 않지만 화장실 냄새가 나지는 않는다.역사도 좁고, 오래됐다. 물론 열차들도 몇칸 되지도 않고(한 4~5칸이였던 듯) 좁다. 그리고 오랜 시간이 느껴진다. 우리와 다른 배치와 탑승 구옆의 접혀있는 의자가 유별나 보인다.2. 좁다.서울지하철에 비해서 폭, 길이 모두 좁고 짧다. 문.. 2009. 7. 5.
파리 방문 기념으로 구입한 유화. 나에게 주는 선물 센강을 따라 걷다 보면 별별 걸 다 파는 노점상이 즐비하다. 오래된 책, 레코드, 각종 기념품(열쇠고리, 컵 받침 등), 엽서 등등... 그중에 직접 그림을 그려서 파는 사람도 있고.... 직접 그린 그림을 서면서 서명도 받고 하고 싶었지만 너무 크게 그린다. 들고 다니기도 부담되고, 또 비행기 타고 와야 하는데.... 배낭에 넣어오기도 조금 부담스럽고... 걷다가 다시 돌아가서는 노점상(?)을 네 군데 뒤져서 그림을 찾았다. 내가 한국에서는 못하는 행동 중의 하나가 들어간 가계에서 빈손으로 못 나오는 것인데, 이곳에서의 노점상 주인들은 내가 봐도 간섭도 하지 않고 해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그중에 한 점을 골랐다. 귀국 후 집이 좀 정리되면 액자에 넣어서 걸어놓을 요량으로... 유화를 한점 .. 2009. 7. 5.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웅장함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노틀담 성당. 파리에서 봤던 것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소였다.주일에 방문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 덕에 많이,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애석하지 않았다. 난 담에 다시 올꺼다.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가시겠지만 파리에 가면 꼭 함 보세요. ^^; 2009. 7. 5.
프랑스 파리, 센강의 다리 퐁 데자르 다리. 일명 예술의 다리란다.(찾아봤다. -.,-;)가장 보고 싶었던... 너무나도 유명한.... 퐁네프.걸인을 찾고 싶었으나 없었다. -.,-; 퐁네프의 걸인들...이제 노틀담 성당에 가까이 왔단 말이다. ^^; 2009. 7.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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