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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동경, 구(舊) 야스다 정원 바로 이전 포스트에서 언급한 료고쿠 역에서 스모 경기장을 지나면 '구 야스다 공원(墨田区立旧安田庭園)'이 나온다. 무료 입장이다. 아주 작은 공원인데 공원 크기의 반이상이 연못으로 이루어져있다. 그 연못 주변으로 잘 가꿔진 정원이 있는 이쁜 곳이다.4시 30분경에 도착했는데 푯말이 나를 반긴다. (무슨 말인지 몰라서 지나가던 학생에게 물어봤더니 5시까지만 관람 가능하다는 뜻이란다.) 2009. 7. 1.
일본 도쿄 료고쿠 역 부근. 걸어서 세계로.... 나는 걷는 것이 좋다.여행에서 이동 수단의 선택은 중요하다. 거리에서 버리는 시간없이 내가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것을 편안히 보기 위해서 이동수단이 참 중요하다.나는 아직 걷는 것을 좋아한다. 아직까지는 많이 걷는다고 무릎이 아프거나, 짜증이 나거나 하기 보다는 운송수단을 이용할 때보다(특히 내가 운전을 할때) 많은 것을 보고, 느끼고 생각하게 되는데, 여행을 통해서 내가 느끼는 에너지는 걸을 때 가장 많이 받는 것 같다.관광안내소에서 얻은 지도를 통해서 '에도 도쿄 박물관' 근처에 많은 유적지가 있음을 알았다. 신사, 유적, OOO출생지, 큰 공원 등 도대체 누구의 신사이고, 출생지인지 알수는 없지만 관광지 표시가 많이 모여 있음을 확인했다. 그리곤 고민에 빠졌다. 걸을 만한 거리일까 아닐까...걷기.. 2009. 7. 1.
난 파르지앙이다. ep 1 파리 북역에서 내렸다.버스정류장으로 나오면서 북역 건물을 봤다. 이제야 실감난다. 내가 파리에 있다는 것을...저 엄청 오래된 모양의 건물을 봐라.(북역 뒷쪽으로 나와서 저 건물만 보였다.) 솔직히 약간 우중충한 유럽을 예상 했으나, 하늘이 눈이 시리게 파랐다.버스표 티케팅 후(이거 기계로만 뽑으란다. 바로 앞 안내소에 가서 물어봤더니 경찰관이 입술을 쭉 내밀고 '푸~'... 참 불친절해보이는 행동이다... 그 것도 경찰이 -.,-; 그 기계에서 뽑는데 정말 한참 걸렸다) 기다리며 또 담배 한대를 물었다.북역에서 아리따운 아가씨가 걸어온다.짧지만 단정해보이는 치마에, 양 어깨를 드러내놓은 헐렁한 티셔츠, 검은 파마 머리, 뚜렸한 이목구비. 크지 않은 체격에 커다란 숄더백과 앞쪽에 두꺼운 책을 몇권든 인상.. 2009. 6. 30.
파리에 대한 나의 느낌 1 - 낚서를 사랑하는 도시 약 11시간의 비행(동경->파리) 후 드골 공항에 내렸다.공항이 유리에 쌓여있다. 한참을 뛰어다니다... Taxi 탑승장 그림이 보인다. 그런데 올라가란다... 음...5층... 택시 승강장이 꼭대기에 있다. 후... 유럽에서 피는 첫 담배!!! 그제서야 택시 기사들이 보인다. 다 젊고, 쎄보인다.다른 사람들에게는 막 말을 시키는데, 나한텐 안시킨다. 내심 고마우면서 궁금하다. RER로 파리 북역으로 이동해야 한다. 역시 표지판을 따라서 이번엔 내려갔다.헉... 흑인이 넘 많다. 거짓말 쫌 더 하면, 흑인이 더 많아 보인다. (무슨 역사적 사건이 있었는지 잠깐 궁금해진다.)여기 저기서 파리의 지하철은 더럽고, 냄새난 다는 말을 들었다. 바닥은 정말 더럽다. 유리창도 닦은지 오래... 얼룩으로 밖이 잘 보.. 2009. 6. 30.
난바(오사카) 소경 목가적인 풍경이 있는 곳을 가고 싶었지만... 다음 기회에... ^^; 2009. 6. 30.
에도 동경 박물관 도쿄 일왕성을 가려했다. 하지만 도쿄도청 관광안내소에서 일왕성은 금일 휴일이란다. 해서 자연사 박물관이나 역사박물관을 보고 싶다고 하니, 에도 동경 박물관을 추천해줬다. 지도를 보니, 반경내 걸어서 다녀볼 관광지가 좀 있어 보인다. 그래서 가기로 했다. 박물관을 보고, 근처 관광지랑 강에서 멋 좀 부려보자!!! 江戸東京博物館東京都江戸東京博物館の公式サイトです。ご来館案内、常設展、展覧会の情報や催し物情報などをご覧いただけます。www.edo-tokyo-museum.or.jp매표소에서 보증금 1,000엔을 주면 번역기를 대여해준다. 나갈때 반납하면 다시 1,000엔 준다. 2009. 6.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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