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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일본 대마도를 가볼까? 일본 대마도(쓰시마 つしま 対馬) 여행 준비여행지의 선택과 준비이번 여름은 캄보디아 여행을 해보려 했다. 몇 년째 막연히 가야지 가야지 하다가 올해 가보려 했다. 하지만 진행 업무로 인해, 휴가 일정을 잡지 못했고, 준비도 못 하고 시간이 흘렀다. 휴가 일정이 확정되고 준비하려 했지만, 급한 준비로 방문하는 캄보디아가 살짝 겁이 났다. 그러던 차에 역시 가보고 싶었던, 한국과 가장 가까운 외국 ‘대마도’를 선택하고 정보수집에 착수했다.대마도 여행과 관련해서 찾아보니 믿을만한 정보를 찾기가 쉽지 않았다. 검색한 내용을 확인하고 정리해서 목록을 만들었다. 그러고는 지도에 표시하며, 동선을 짜봤다. 기다란 모양의 섬인지라 그리고 보니 동선 설계의 의미가 없었다. 그리고, 방문지 목록과 정보를 대표적 사진까지 .. 2026. 1. 25.
일본 사가시 역사민속관과 카페 로만자, 시실리안 라이스 맛집이기까지! 시실리안 라이스(シシリアンライス)를 먹으러 간, 사가시 역사민속관(佐賀市歴史民俗館)사가에서의 첫 번째 아침, 두 번째 날이다. 지도를 보고 슬슬 걸어서 가기로 한다.사가의 길거리는 꽤 깨끗하고 지은 지 얼마 되지 않은 듯한 건물이 많이 있다. 시골이라는 느낌은 안 든다. 하지만 골목으로 들어서면 세월이 느껴지는 풍경이 기다린다. 몇 번 와보지 않은 일본이지만 이런 일본의 풍경이 정겹다. 오래된 듯한 풍경이 편안함을 준다.사가시 역사민속관 건물 중 구 코가은행(旧古賀銀行) 건물에 먼저 들어가야 한다. 왜? 역사민속관 1층에 있는 로만자(RESTAURANT & CAFE ROMANZA 浪漫座)에서 '시실리안 라이스'를 먹어야 한다.이탈리아의 시칠리아 지역명을 연상시키는 시실리안 라이스(シシリアンライス)는 사가.. 2026. 1. 25.
일본 홋카이도 하코다테 아사리 본점. 1901년 개업한 스키야끼 맛집 아사리 본점(あさり 本店), 1901년 개업한 북해도식 스키야끼(鋤焼, すきやき)맛집스키야끼는 불교 계율로 오랜 기간 고기를 먹지 않았던 일본인이 쉽게 고기를 먹기 위해 얇게 썬 고기를 여러 가지 채소와 함께 구워 먹는 일본의 요리이다.지역마다 조리법에 차이가 있다고 하는데, 북해도식 조리법을 사용하면서 하코다테에서 가장 오래된 집(1901년 개업), 아사리 본점(あさり 本店)에 방문했다. 예약이 필수라는 글은 봤지만 일어는 물론 영어도 못 해서 예약할 방법이 딱히 생각나지 않았다. 오픈런을 하면 들어갈 수 있지 않을까 하고 평일, 초저녁에 방문했으며, 사장님의 배려로 식사를 할 수 있었다.지도 앱을 통해서 찾아간 아사리 본점あさり(阿さ利) 本店. 도착하니 약 4시경이었다. 일어를 할 수 없어 전화 예약.. 2026. 1. 23.
말레이시아 가족여행. 일정 초안 완료! 일정을 짜기 위한 정리 시작나의 경우, 예전에 여행 계획을 짜는 과정은 다음과 같았다.여행 일정, 여행지, 여행 의도(찍기, 먹기, 보기, 사람 만나러 가기 등) 정의여행지의 볼 곳, 먹을 곳 정보 수집과 정리 (Mindmap, Spreadsheet, Map)숙소, 교통편 예약 (맛집 근처의 숙소 먼저 하고, 교통편은 다음에)여행지와 일자별로 핵심 방문지 선정하여 정리정보 검색과 수집, 목록화는 크게 힘들지 않지만, 방문지 간의 동선 잡기가 쉽지 않았다. 몇 번 가본 곳이라면 동선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겠지만 낯선 곳으로의 여행에서는 그게 쉽지 않은 일이었다. 기존에는 종이지도 또는 Google Map에 방문지와 음식점 등을 내지도로 등록해두고 봤지만 깨끗하게 인지할 수 없었다. 이번 여행 준비에서는 큰 일.. 2026. 1. 23.
말레이시아 가족여행. GPT! 전체 일정을 짜줘! 어린 딸아이를 포함한 일가족이 말레이시아의 쿠알라룸푸르와 페낭을 돌아보려 한다.길지 않은 일정과 더운 날씨, 어린 딸을 고려해 대표적인 관광지 위주로 여행하려 한다.정보가 많지도 않고 대표 여행지의 수도 많지 않은 듯해서 GTP를 이용해서 관광 일정을 만들고, 웬만하며 그대로 여행을 해볼까 한다.이미 늙어버린 내가, 문명의 이기를 이용해 봤다.Chat GPT를 이용, 여행일정을 작성하기로 !!!올해 가족 여행지로 원래는 싱가포르Republic of Singapore를 생각했었다. 아내와 나는 싱가포르에 대한 추억도, 정보를 가지고 있지 않기에 괜찮은 여행지라고 생각했다. 싱가포르를 떠 올린 이유는 소프트 셸 칠리크랩을 먹고 싶어서이다. 푸팟퐁 커리와 비슷한 맛일 것으로 예상하나 칠리크랩은 경험이 없기에 .. 2026. 1. 23.
오사카, 동경 소경 2009. 7.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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