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4 파리 방문 기념으로 구입한 유화. 나에게 주는 선물 센강을 따라 걷다 보면 별별 걸 다 파는 노점상이 즐비하다. 오래된 책, 레코드, 각종 기념품(열쇠고리, 컵 받침 등), 엽서 등등... 그중에 직접 그림을 그려서 파는 사람도 있고.... 직접 그린 그림을 서면서 서명도 받고 하고 싶었지만 너무 크게 그린다. 들고 다니기도 부담되고, 또 비행기 타고 와야 하는데.... 배낭에 넣어오기도 조금 부담스럽고... 걷다가 다시 돌아가서는 노점상(?)을 네 군데 뒤져서 그림을 찾았다. 내가 한국에서는 못하는 행동 중의 하나가 들어간 가계에서 빈손으로 못 나오는 것인데, 이곳에서의 노점상 주인들은 내가 봐도 간섭도 하지 않고 해서 편하게(?) 구경할 수 있었다. 그중에 한 점을 골랐다. 귀국 후 집이 좀 정리되면 액자에 넣어서 걸어놓을 요량으로... 유화를 한점 .. 2009. 7. 5.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웅장함과 바라보는 각도(?)에 따라서 너무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노틀담 성당. 파리에서 봤던 것 중 가장 인상에 남는 장소였다.주일에 방문하여, 너무 많은 사람들 덕에 많이, 자세히 보지 못했지만 애석하지 않았다. 난 담에 다시 올꺼다.뭐 내가 말하지 않아도 모두 가시겠지만 파리에 가면 꼭 함 보세요. ^^; 2009. 7. 5. 프랑스 파리, 센강의 다리 퐁 데자르 다리. 일명 예술의 다리란다.(찾아봤다. -.,-;)가장 보고 싶었던... 너무나도 유명한.... 퐁네프.걸인을 찾고 싶었으나 없었다. -.,-; 퐁네프의 걸인들...이제 노틀담 성당에 가까이 왔단 말이다. ^^; 2009. 7. 3. 프랑스 파리 센강(세느강)은 이뻤다. 예전에 누군가 내게 한말이 있다. 세계에서 한강이 젤 이쁜 강이란다. 특히 밤에는 더욱....프랑스 센강은 좁고, 한강에 비하면 너무 초라하다고 그랬던 말을 믿고 살아왔다. 그래서 그런지 센강이 내 기억 속에서는 청계천 정도로 인식돼 왔다.한강을 자주 보면서 그 말이 맞다고 생각하며 살아왔다.센강을 본 순간 느꼈다. "속았다" -.,-;한강과 비교해서 더 이쁘다는 말이 아니고, 엄청 이쁜 강이랑 것이다. 그리고 생각보다(청계천보다) 훨씬 넓었다. 2009. 7. 3. 파리의 상징 파리하면 뭐가 생각나나요?난...퐁네프다리, 센강, 몽마르뜨, 루브르 박물과, 에펠탑과 개선문이 생각난다. 그걸 하루에 다보고, 더봤다. -.,-;다음 번 방문에는 하루에 몇개씩만 보고, 그 곳에서 머무는 시간을 길게 잡고 싶다. 에펠탑과 개선문은 개인적으로 별감흥은 없었다.콩코드 광장에서 샹드리제 거리(개선문)쪽으로 가다 있던 관광안내소에서 "꿈에 그리던" 한글판 관광지도를 구했다. -.,-; 2009. 7. 3. 진정한 파르지앙의 센스는... 남들은 저녁 7시에 가는 빨강 풍차를 새벽 7시에 가주는 센스!!!이 센스는, 여행객의 주머니까지 고민없이 아껴줄 수 있는 잇점도 있다.저녁에 가면 약 170유로를 내고 들어가? 말아? 하는 고민조차도 없애준다. 2009. 7. 2. 이전 1 ··· 15 16 17 18 19 20 21 ···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