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여행 Asia61 우리 가족이 뽑은 말레이시아 여행 최고의 맛집, 페낭의 인디고 말레이시아 페낭 인디고, 가족여행 최고의 맛집 Indigo at The Blue Mansion우리 가족이 뽑은 이번 여행 최고의 맛집은 더 블루 맨션 1층(일반적인 우리의 2층)에 위치한 레스토랑 인디고Indigo at The Blue Mansion이다. 점심과 저녁 코스로 아시안 퓨전 음식점이다. 더 블루 맨션은 동양의 록펠러Lewis John Davison Rockefeller, 1839-1937라 불렸던 청팟찌Cheong Fatt Tze, 1840-1916가 8명의 부인 중 7번째 부인을 위해 지은 집이다.청팟찌의 부인들이 거실로 사용하던 공간을 인디고로 만들었다. 높은 천장과 스테인드글라스Stained Glass를 통해 들어오는 빛은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넓은 간격으로 배치한 사각 식탁으로 .. 2026. 1. 28. 쿠알라룸푸르의 저렴한 사태 맛집, Satay Zainah Ismail 말레이시아 전통 음식 사태 맛집말레이시아 여행 중 궁금하면서 기대한 음식이 있다. 나는 블랙 페퍼 크래브Black Pepper Crab, 아내는 사태Satay였다. 사태는 닭, 소, 양고기 등을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굽고 생양파, 오이와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뭔지 모를 묽은 소스에 거칠게 으깬 땅콩이 들어있는 고소한 맛의 소스에 찍어 먹는다. 함께하는 생양파와 오이는 맵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준다.사태를 처음 먹은 곳은 잘란 알로Jalan Alor 야시장의 Restoran Sai Woo에서 먹었는데, 소고기는 질겼고 닭고기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가 컸던 것 같다.Satay Zainah Ismail는 현지인이 많이 찾는 사태 맛집이라 한다. 대문 없는 마당에 지붕만 올.. 2026. 1. 28. 쿠알라룸푸르 두 번째 숙소, Scarletz KLCC by Mana Mana Suites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숙소, Scarletz KLCC by Mana Mana Suites여유로운 귀국을 위해, 출국 전날 페낭에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왔다. 22시 비행기를 타야 하지만 마지막 날은 수영 후 바쿠테肉骨茶 Bak Kut Teh를 먹고, 여유로운 쇼핑을 한 후에 공항에 가는 계획으로 잡았다. 바쿠테는 Restoran Ah Hei Bak Kut Teh에서 먹고 쇼핑장소는 Suria KLCC로 확정, KLCC 인근의 숙소를 택했다. Suria KLCC까지 도보고 10분이 안 걸리는 거리의 숙소였다. 인근에 어학원과 레지던스, 호텔이 밀집한 곳이다.로비는 긴 구조이고 중간에 리셉션이 있다. 체크인과 체크아웃, 그랩 탑승을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로 북적인다. 팝업 스토어 형태의 커피숍과 편의점 역시 .. 2026. 1. 28. 페낭 조지타운 숙소 The Granite Luxury Hotel 말레이시아 페낭 숙소, 조지타운 The Granite Luxury Hotel두 번째와 세 번째 숙소는 계획에 없었다. 왕복 항공권을 구매한 후 관광지와 맛집 정보를 수집하다 보니 쿠알라룸푸르에서만 7일을 보내기에는 아쉬웠다. 페낭Penang을 다녀오기로 하고 숙소를 추가해야 했다.도보로 조지타운George Town의 웬만한 관광지는 다닐 수 있는 위치의 호텔이다. 조지타운은 2008년 유네스코 세계 유산UNESCO World Heritage Site로 선정됐다. 호텔 건너편에는 페낭에서 가장 높은 빌딩 콤타 타워KOMTAR가 있다. 호텔 건물은 2개이고, 오른쪽 건물 G층이 리셉션이다. 왼쪽 건물이 신관이라고 들었는데 신관에는 객실만 있고 구관과 신관은 꼭대기 수영장이 연결돼 있다. 수영장은 구관 건물에.. 2026. 1. 28. 쿠알라룸푸르 숙소 The Robertson Residences Bukit Bintang 쿠알라룸푸르 숙소 The Robertson Residences Bukit Bintang2024년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 중 숙소는 3곳이었다. 쿠알라룸푸르로 도착해서 3일, 페낭으로 이동해서 3일,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와서 1일 숙박을 했다. 쿠알라룸푸르의 3박과 1박은 레지던스Residence에서, 페낭에서의 3박은 호텔에서 묵었다. 숙소 선택의 기준은 주요 관광(음식점) 과의 접근성이었다. 더운 날씨로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에 돌아다니고, 낮에는 숙소에서 쉴 계획이기에 접근성이 중요했다. 위치는 모두 좋은 곳으로 선택한 듯하다. 시설, 그에 비해 가격도 아주 비싸지 않아 만족스러웠다.우리가 이용한 숙소는 크고 깨끗했으며 멋진 수영장이 있었다. 널찍한 실내 공간, 방과 거실이 나눠진 곳은 모두 방마다 에.. 2026. 1. 28.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지로 어때? 가족여행지로 추천! 말레이시아!사전 지식도, 문화 경험도 없이 7일 동안 여행하며 느낀 점입니다.저의 경험이 전체일 수 없고, 틀린 생각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길지 않은 휴가 기간과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고려해서 좀 쉬운 여행지로 도시국가인 싱가포르Singapore를 선택했다. 멀라이언Merlion을 보며 ‘푸팟퐁 커리’를 먹는 상상을 하면서... 유튜브로 싱가포르 콘텐츠를 찾아보니, 말레이시아Malaysia와 비교를 많이 했다. 숙소의 가격 대비 만족도 높고, 음식 맛있고 싸다는 말에 유튜브의 검색어와 우리의 여행지는 말레이시아로 바뀌었다. 기간도 주말과 주일을 모두 활용하여 길게 잡았다. 그렇게 3월 초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면서 확정했다. 아내와 딸을 위한 도시 생활과 오래된 것과 걸어 다니는 걸.. 2026. 1. 28. 말레이시아 페라나칸의 삶을 들여다 보자. 페낭, 페라나칸 맨션 페라나칸Peranakan은 과거 중국 남부지방에서 말레이반도로 이주한 중국인과 토착 말레이계 여성과의 후손을 부르는 말이다. 페라나칸은 자신을 바바뇨냐Baba-Nonya라고 부르는데, 바바Baba는 남성을, 뇨냐Nonya는 여성을 뜻한다. 이 시기 말레이반도에 활발했던 유럽, 중국과 교역의 영향으로 포르투갈, 영국과 인도 등의 여러 문화가 섞여 만들어진 그 문화를 부르는 말로 쓰이기도 한다.조지타운에는 페라나칸의 유산을 기념하는 박물관이 있다. 19세기 중국의 거상 청켕퀴Chung Keng Quee의 거주지이자 사무실로 사용되었던 건물로, 현재 피낭 페라나칸 맨션The Pinang Peranakan Mansion (Malay: Rumah Agam Peranakan Palau Pinang)으로 운영 중이다.. 2026. 1. 26. 말레이시아 철도 KTMB 예약 방법 말레이시아 철도 KTMB 예매하기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을 가기로 했다. 페낭에서 약 3일 묵은 후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와서 하루 묵고 한국으로 귀국하는 일정이다. 쿠알라룸푸르에서 페낭은 기차로 이동하고, 다시 돌아올 때는 Aero Line이라는 고급(?) 버스를 이용하기로 했다. 기차 예매는 말레이시아 국영 철도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진행하면 된다.가입이 필요해말레이시아 기차 예매하려면 국영 철도 홈페이지에 가입해야 한다. Google이나 Facebook 아이디를 이용해서 소셜 로그인을 지원하고, email을 이용해서 가입할 수도 있다. Welcome to the KTMB Integrated Ticketing System online.ktmb.com.my소셜 로그인(Google 또는 Facebook)으.. 2026. 1. 26. 싱가포르 가든 랩소디 공연 - 25년 7월 20일 Garden Rhapsody - Gardens by the Bay 2025년 7월 20일 20시 40분 가든 랩소디. 오래된 팝송으로 나는 감동적이었고, 딸아이는 재미 없었다. 2026. 1. 25. 이전 1 2 3 4 5 6 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