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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카 숙소 후기. Bali Sea View Residences Melaka by Stayrene 솔직 리뷰 (수영장 덕후 딸아이를 위한) 말라카 숙소 추천, 말라카 에어비앤비, Bali Sea View Residences Melaka 후기, 말라카 여행 숙소, 스테이리니 말라카이번 싱가포르-말레이시아 가족 여행의 핵심(?)은 말라카다. 말라카를 여행하기 위해서 우리가 찜한 숙소는 Bali Sea View Residences Melaka by Stayrene.아내는 수영을 좋아하는 딸아이를 위해 "수영장 보고 골랐어." 했고, 나는 그것으로 충분했다. 그런데 인터넷에 후기가 너무 없다. 그러다 결국 "사진 보니까 뭔가 있어 보임" 이라는 고도로 과학적이고 철학적인 이유로 최종 낙점. 우리 가족의 여행 의사결정 프로세스는 이렇게 굴러간다.숙소 도착: "사무실이 어디야?"말라카 터미널에서 Grab 타고 숙소에 도착했다. 건물이 생각보다 너무 크.. 2026. 2. 26.
구로구 맛집 히노스시 (숙성회 품질, 가성비 분석, 화장실 문제) 2026년 2월! 1인 모둠회 25,000원에 두꺼운 크기의 숙성회가, 16점이나 나온다는 게 믿겨지는가? 언젠가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진료 마치고 걷다가 우연히 발견한 히노스시는 이제 내게 단골집이 됐다. 솔직히 처음엔 외관만 보고 기대 안 했는데, 첫 초밥 한 입에 생각이 바뀌었다. 하얀 간판에 글씨만 일식집입을 알려준다. 그래서 싼 초밥집으로 알고, 속칭 떼우기 위해 들어선 곳이다.추천 메뉴는 1인 모둠회히노스시의 가장 큰 강점은 된장을 활용한 숙성 노하우로 보인다. 내가 처음 방문했을 때는 모듬초밥을 주문했다. 넥타 두께와 샤리 찰기와 시고 단 맛이 가격 대비 만족도가 높았다. 오~ 괜찮은데 하며 메뉴판으로 눈을 돌렸다. 메뉴판의 된장숙성회 정식 메뉴가 눈에 들어왔다. 낯선 음식명이다. 2인 이상 .. 2026. 2. 25.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인 사태 맛집. Satay Zainah Ismail 말레이시아 여행 중 궁금하면서 기대한 음식이 있다. 나는 블랙 페퍼 크래브(Black Pepper Crab), 아내는 사태(Satay)였다. 사태는 닭, 소, 양고기 등을 꼬치에 끼워 숯불에 굽고 생양파, 오이와 소스에 찍어 먹는 음식이다. 뭔지 모를 묽은 소스에 거칠게 으깬 땅콩이 들어있는 고소한 맛의 소스에 찍어 먹는다. 함께하는 생양파와 오이는 맵지 않으면서 시원하고 아삭한 식감을 준다.사태를 처음 먹은 곳은 잘란 알로(Jalan Alor) 야시장의 Restoran Sai Woo에서 먹었는데, 소고기는 질겼고 닭고기는 그럭저럭 괜찮았다. 나쁘진 않았지만 기대가 컸던 것 같다.맛있고 저렴한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현지인 사태 맛집Satay Zainah Ismail는 현지인이 많이 찾는 사태 맛집이라 .. 2026. 2. 23.
강원도 정선읍 아라리촌, 아리랑 박물관 추석 연휴 직전 주말과 주일, 정선으로 여행을 다녀왔다. 서울에서 느끼지 못한 풍경을 느끼기에 남쪽이 좋지만, 이동 거리 만큼의 피로와 주말여행으로 다녀오기에 길에서 보내야 하는 시간의 비율이 너무 높아 강원도로 향했다.올해는 갑자기, 공식적으로 늘어난 연휴 기간에 놀러 가서일까? 7시 조금 넘어서 출발했지만, 강원도 정선에 도착하니 시각이 11시 30분을 넘겼다.이번 여행은 정선 아라리촌과 정선5일장터(장날은 아니었다)를 훑어본 후 아무것도 없는 펜션(?)에서 물소리, 새소리와 맑은 공기를 마시고 올 목적으로 다녀왔다.아라리 촌오래전, 청량리에서 출발하는 관광열차를 타고 정선 오일장에 왔던 적이 있다. 장 서는 날에 맞춰서 만든 테마열차로 지금도 운영하고 있다. 열차를 이용해서 받은 정선아리랑상품권을 .. 2026. 2. 21.
영월군 젊은달 와이파크. 다수에게 예술 에너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미술관 술이 샘솟는다는 이 곳의 지명 "술샘"에서 모티브를 얻어 만들어진 술박물관 "술샘박물관"이 2017.11.1 에 오픈하여 지역에서 운영되지 못하고 방치되다 2019.6.14 공간디자이너 최옥영 작가의 새로운 기획으로 젊은달 와이파크가 재생공간으로 탄생하였다.기존의 건물의 내벽, 천정을 모두 뜯어내고 붉은 파빌리온, 목성, 붉은대나무, 바람의 길 등 미술관의 공간을 연결하고 새롭게 공간을 만들어내어 현재 이 곳, 젊은달 와이파크가 되었다.출처: 젊은달 와이파크 누리집 중 와이파크 소개에서강원도 영월군 주천면에 있는 펜션을 몇 차례 이용하기 위해서 오가면서 높고 빨간 구조물이 눈에 들어왔다. 새빨간 장대가 높이 솟아있어서 나의 궁금증을 자아내기에 충분했다. 검색해 보니 미술관임을 알았다. 이름은 ‘젊은달 와.. 2026. 2. 20.
영월 판운리 섶다리 (계절별 풍경, 전통 다리 문화, 영월 여행 명소) 강 건너 마을과 원활한 통행을 위해 우리 조상이 고안한 방법이 하나 있다. 추수가 끝나고 강에 물이 마르기 시작하면 갈잎나무와 소나무 등 나뭇가지와 흙을 이용해서 다리를 만들었다. 다음 해 여름 강물이 불어나서 자연스럽게 허물어지도록 만든 것이다. 이렇게 약 7~8개월 있다가 자연으로 사라지고 또 만드는 자연 친화적 다리가 섶다리이다. 섶나무(갈잎나무와 소나무 등)를 이용해서 만들었다고 이렇게 부르는 모양이다. 정확한 기원을 찾을 수 없다고 하며(안내판에 전설(?)은 적혀있다), 현대의 다리로 바뀌기 전에는 많이 있었을 것이다.섶다리는 경상북도 청송군, 강원도 횡성군, 전라북도 무주군, 강원도 원주시 등에 서도 시기가 맞으면 볼 수 있다고 한다. 그중에서 강원도 영월군 주천면 '판운리 섶다리'의 사진 몇.. 2026.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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