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50 쿠알라룸푸르 숙소 The Robertson Residences Bukit Bintang 쿠알라룸푸르 숙소 The Robertson Residences Bukit Bintang2024년 말레이시아 가족 여행 중 숙소는 3곳이었다. 쿠알라룸푸르로 도착해서 3일, 페낭으로 이동해서 3일, 다시 쿠알라룸푸르로 와서 1일 숙박을 했다. 쿠알라룸푸르의 3박과 1박은 레지던스Residence에서, 페낭에서의 3박은 호텔에서 묵었다. 숙소 선택의 기준은 주요 관광(음식점) 과의 접근성이었다. 더운 날씨로 이른 오전과 늦은 오후에 돌아다니고, 낮에는 숙소에서 쉴 계획이기에 접근성이 중요했다. 위치는 모두 좋은 곳으로 선택한 듯하다. 시설, 그에 비해 가격도 아주 비싸지 않아 만족스러웠다.우리가 이용한 숙소는 크고 깨끗했으며 멋진 수영장이 있었다. 널찍한 실내 공간, 방과 거실이 나눠진 곳은 모두 방마다 에.. 2026. 1. 28. 말레이시아. 가족여행지로 어때? 가족여행지로 추천! 말레이시아!사전 지식도, 문화 경험도 없이 7일 동안 여행하며 느낀 점입니다.저의 경험이 전체일 수 없고, 틀린 생각이 다수 있을 수 있습니다길지 않은 휴가 기간과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고려해서 좀 쉬운 여행지로 도시국가인 싱가포르Singapore를 선택했다. 멀라이언Merlion을 보며 ‘푸팟퐁 커리’를 먹는 상상을 하면서... 유튜브로 싱가포르 콘텐츠를 찾아보니, 말레이시아Malaysia와 비교를 많이 했다. 숙소의 가격 대비 만족도 높고, 음식 맛있고 싸다는 말에 유튜브의 검색어와 우리의 여행지는 말레이시아로 바뀌었다. 기간도 주말과 주일을 모두 활용하여 길게 잡았다. 그렇게 3월 초 왕복 항공권을 예매하면서 확정했다. 아내와 딸을 위한 도시 생활과 오래된 것과 걸어 다니는 걸.. 2026. 1. 28. 오래된 렌즈에 담은 비오는 날의 조계사 Ernst LeitzWetzlar Summar 50mm로 담은 조계사아마 처음으로 가본 것 같다. 그렇게 오랜 시간 종로를 누볐으면서도, 나름 유명하다는 곳을 돌아다녔으면서도 이곳만은 방문한 기억이 없다.부처님 오신 날을 앞둔 비 오는 토요일, 조계사에 방문했다. 생각보다 작았다. 대웅전을 제외하고는 모두 새로운 건물로 돼 있어서 작게 느껴지나보다. 몇 군데 가본 산속, 널찍하게 배치한 건물의 사찰에만 익숙했던 모양이다.오래된 사찰을 오래된 렌즈로, 담기로 맘을 먹었다. 오래되고 알의 상태가 좋지 않은 렌즈를 끼운 카메라를 들고 나섰다.2024.05.15 2026. 1. 28. 이제는 촬영 맛집. 동대문아파트 (연예인아파트) 1960년대 유럽 아파트를 모델로, 중정 형태로 지어진 아파트가 있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대한주택공사(지금은 SH공사)에서 처음으로 지은 아파트하고 한다.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 등에서 나와서 출사족들에게 나름 유명한 출사지인데, 딱 내 스타일이다!나도 초등학교 4학년까지 약 4~5년 아파트에서 생활을 했다. 지금의 아파트와는 다른, 거의 우리나라 초기 아파트 형태였기에 이런 오래된 아파트에 대한 향수가 있다. 내가 살던 아파트는 복도가 아닌 계단형으로, 서로 마주 보는 문 형태였다.2015.01.28 2026. 1. 28. 서촌 나들이 필수 코스.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서촌 종로구립 박노수 미술관. 친일파가 지었지만, 예술가가 살았다.대한제국의 한일병합조약 체결에 협조한 경술국적(庚戌國賊) 8인 중 윤덕영(尹德榮, 1873 ~ 1940)이 있다. 그는 일본의 늑약 체결에 가담, 협조한 대가로 일본으로부터 자작 작위와 은사금을 받았다. 이를 이용하여 옥인동 땅의 반 이상을 계속 사들이고, 저택 벽수산장(碧樹山莊)을 지은 대표 친일반민족행위자이다.그가 결혼한 딸을 위해 지은 곳, 나중에는 화가 박노수(朴魯壽, 1927 ~ 2013)선생님께서 구입해 사셨고 작품 활동을 하셨던 곳, 이후 종로구에 기증하여, 지금은 박노수 선생님의 작품과 수집품을 전시하는 공간으로 운영하는 ‘종로구립 박노수미술관’에 다녀왔다.수성동계곡까지 많지 않은 등산객과 마주치며 다녔고, 점심때가 지나 옥.. 2026. 1. 28. 체코 프라하 카를교, Praha Karlův most 아름다운 다리 체코 프라하 카를교, Praha Karlův most내가 아주 어렸을 때부터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3곳으로 하코다테의 야경, 카를교, 마추픽추를 꼽고 지내왔다. 왜 인지모르지만, 가보고 싶은 여행지 딱 3곳만 고르라면 저렇게 골랐었다.카를교Karlův most에 대한 환상은 여기저기서 본 멋진 사진들로부터 발현했다. 멋진 돌다리, 양쪽에 있는 교탑과 다리 양쪽 난간 위에 있는 동상들. 멀리 보이는 프라하성Pražský hrad과 한강만 한 블타바강Vltava. 행복한 모습의 관광객들이 있는 사진을 보며, 언젠가 나도 저곳에 있어 봐야겠다고 생각했었다.카를교가 있는 프라하는 신혼여행의 마지막 도시로 다녀왔다. 프라하에 있는 5일 동안 아내와도 몇 번 오갔고, 혼자서도 하루에 2번 이상은 오.. 2026. 1. 28.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 스트라호프 체코 프라하 스트라호프 도서관 Strahovský Knihovna프라하Praha에 방문 전 가고 싶은 곳이 있었다. 다른 여행자들과 다르지 않다. 이것저것이 모여있는 구시가광장Staroměstské náměstí와 카렐교Karlův most, 그리고 프라하성Pražský hrad과 앞의 장소와 비교하면 조금은 덜 알려진 스트라호프 수도원의 도서관Strahovský Knihovna이다.스트라호프 수도원 도서관에 대해서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라고 들었다. 도서관이 아름다울 필요는 없지만 아름답다 해서 나쁠 것도 없다. 독서보다는 책이 많은 곳을 좋아하는 이상한 습성을 가진 나에게 아름다운 도서관은 너무도 훌륭한 관광지이다.2015년 1월 프라하 여행 숙소는 호텔 센추리 올드 타운 프라하 M갤러리 .. 2026. 1. 28. 8 Minut Stolovaya에서는 조식을, 츄다데이에서는 쇼핑을... 푸드코트 같은 8 Minut Stolovaya(8 МИНУТ столовая)에서 조식을넷째 날 아침 식사를 검색에 의존하지 않고, 지나다가 본 음식점에서 해보기로 했다. 숙소 옆 건물 지나 모퉁이를 돌면 바로 있는 식당이다. 뷔페같이 여러 음식이 있고, 먹고 싶은 것을 골라서 계산하면 된다. 음식마다 가격은 다르다.원래 러시아 음식 맛이 이런지는 모르지만, 음식 맛은 모두 괜찮았다. 가벼운 한 끼는 이곳에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하다. 최대한 아껴서 킹크랩을 한 번 더 먹자!여기서들 기념품을 산다고 한다. 쇼핑몰 츄다데이(Алеутский)해양공원 반대 방향 아라바트 거리 끝부분에 위치한 쇼핑몰이다. 생활 화학제품에 특화한 쇼핑몰인 것 같다. 쇼핑몰이라고 해서 메이커 매장이 있는 곳은 아니고, 우리.. 2026. 1. 28. 저렴하기로 유명한 해적카페. 블라디보스토크 포킨 제독 거리 저렴함으로 무장한 해적카페 Pirate Cafe우리나라 거리에도 커피숍, Cafe가 많다. 내가 일하는 곳 건너편 빌딩만 해도 1층에 5개의 커피숍이 있다. 다녀본 블라디보스토크 거리에서 커피숍은 많이 보지 못했다. 어쩌면 키릴문자를 읽지 못해서 그냥 지나쳤을 수도 있고... 아르바트 거리에는 위에 있는 Cafe Five O’Clock과 함께 사람들이 많이 찾는 Cafe가 하나 더 있다. 바로 해적카페다. 커피가 싸기로 유명한 곳이다. 우흐 티 블린(Ух ты блин!) 옆에 있다. 시원스러운 파란색 여자 해적 로고가 눈에 들어온다.이곳 커피 역시 내 입맛에는 맞지 않았다. 그림 몇 점만으로 꾸민 내부는 단조로움에서 오는 여유와 미를 표현하려 한 것인지 몰라도 성의 없어 보이기까지 했다. 넓은 매장과 .. 2026. 1. 28. 이전 1 ··· 5 6 7 8 9 10 11 ··· 1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