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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시내에서 우연히 만난 벼룩시장 피카소 박물관에 도착했으나, 폐관 시간이 얼마남지 않았다. 다음으로 미뤄야 겠다. 다음에 오면 파리에서만 몇일 있으면서, 박물관 다보고, 센강에서 책도 보고... 등 등지도를 보고 무조건 숙소 방향으로 걷기 시작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서 예상치 못한 벼룩시장이 선게 아닌가...그런데, 이름도 모르고... -.,-;낮설어서 더욱 정겨운... 참 별별거를 다 판다. 2009. 6. 22.
프랑스 파리. 고 서점 세익스피어 앤 컴퍼니 Shakespeare & Company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건너편, 오래된 서점2009년 5월 31일.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Cathédrale Notre-Dame de Paris) 근처를 돌아보고 있었다. 센강 건너로 넘어가 배회하던 중 우연히 낡은 중고 서점을 발견했다. 지나다가 아무 생각 없이 봐도 책방이란 것을 느낄 수 있게 창에 가득 책이 보였고, 책방 앞에도 책을 진열해 놓았다.나는 책에 관심이 많았다. 읽는 것보다는 책 창에 둘러싸인 책상 앞에 앉아있는 모습을 그리곤 했다. 이런 것도 책 욕심이라고 해야 하나. 한참을 밖에서 머뭇거리며, 중고 책들을 살펴보고 있었다. 책방 앞 길가에 전시한 책 중에는 1유로 짜리 책이 꽤 많았다. 여행 기념품으로 중고 책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참을 기웃거리고 있는데 책방에서 한국.. 2009. 6. 22.
파리의 연인들 이뻐 보인다. 모두들... 2009. 6. 22.
그들이 행복하면, 나도... 나도 행복할 것 같습니다. 2009. 6. 21.
쉬는 중. 거리의 악사 2009. 6. 21.
유럽 여행 짐싸기 국내 여행에 나름 노하우(밤에 이동, 낮엔 관광)가 있다고 자부하는 나이지만 약 2주간의 외국 여행의 짐싸기는 참 고민스럽다.생각나는 모든게 필요할 것 같고, 또 그 필요한 모든 건 여행에 필요없을 것 같고... 단순하게 생각키로 했다. 내가 싼짐을 정리해본다.결과적으로 보면, 작은 배낭하나와 크로스백 하나로 쌌다. 이번 유럽 방문을 위해서 별도로 구매한 품목은 3점, 7만 7천원 소요됐다. 등산용 티셔츠 2벌과 X ray 포치(필름 세이퍼).2주일정이긴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입던 옷의 수를 반으로 줄여서 가져가기로 했다.일상복은 3벌을 준비했다. 2벌은 말그대로 입고 다니고, 1벌은 잠옷으로...바지는 청바지 1벌과 등산바지 1벌, 잠옷으로 사용할 트레이닝 복 한벌.티셔츠는 고민을 많이 했다.땀을 많이 .. 2009. 6. 9.
가지고 싶은 집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곧 없어질 것 같은 느낌이... 참 이뻐 보이는 집입니다. 2009. 5. 23.
군산시 월명동, 골목 서울 종로구에 낙산공원 아래, 통영 동피랑이 있다면... 군산에는 월명동이 있었다.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다면, 백남준 선생님의 비디오아트 같은 분위기가 좀 있다는...이 월명동(군산 내항 방향)은 사람이 살지 않는 곳이 더 많은 느낌이 든다. 2009. 5. 3.
직무유기 어두운 바다를 밝히라고 만들어 줬더만... 일광욕을.... 2009. 5.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