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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urbished MacPro (2.8, 8 Core) 요맘 때 쯤 컴을 바꿀 줄 알았다. 1월 말... 컴퓨터 교체용 적금을 탔다. 바쁘고 정신없다는 핑계로 나중에 천천히 사려고 맘먹고 맘편히 지낸다. (그 사이, 술값 등으로 야금야금 돈이 준다.) '맘 먹고 함 사봐?' 하고 들어가본 Apple Store... 'We'll be back soon.' 예상대로 신기종이 나오면서 요즘 환률로 적용이 되어 컴퓨터 구입의 꿈이 멀어졌었다. 그렇게 몇 일이 흘러... 점심시간 괜히 한번 눌러본 '구제품' 코너. 내가 사려던 Mac Pro가!!!! 누군가 그랬다. '결재' 버튼앞에서의 고민은 사치라고.... 갑자기 택배에서 연락와서 허겁지겁 집에와서 받은 Mac Pro.... 박스 크기에 놀랐다.(김치냉장고 사이즈...) 가끔 Refurbished Mac에 사양이 .. 2009. 3. 15.
나는 이발소가 좋다. 이발을 했다.좀 무리해서 체인으로 운영되는 모 미용실을... 컥... 예상보다도 3,000원이 더 비쌌지만 통신사 할인으로 인해서 결과적으로는 500원 싸게 했다.난 미용실(이발소)이 좋다.미용실이 좋다기 보다는 누군가 머리를 만저 주는 동안이 참 편안하다. 그래서 가끔 졸기도 한다. 오늘도 어김없이 졸았다는...어려선 이발소 의자에도 키가 모잘라 빨래판 모양의 판자를 놓은 의자에 앉아서 깍았고, 타일로 된 세면대에서 머리를 감겨주고 나면, 물뿌리게(꽃에 물줄 때 사용하는)를 거꾸로 잡고, 옆 받아놓은 물저장통에서 퍼주는 물에 세수도 하고...좀 나이 든 후에 어느날 갑자기 의자를 눞히고는 뜨거운 타올로 얼굴을 덮고는 면도를 해주는 것에 놀란 이후, 미용실만 다니고 있다. 이 나이에... -.,-;하여간.. 2009. 2. 7.
파노라마 (추암 해수욕장) 3장의 사진을 Panorama Maker 4로 변환... 2009. 2. 1.
Macintosh 탄생 25 주년 1월 25일은 Macintosh 생일이란다.1984년 1월 25일... Macintosh?128 K 모델이 발표되었단다. Macintosh의 생일이다.8bit Apple II+(호환기종)로 컴퓨터를 처음 접해보고는(보기는 그전에 콘솔을 봤었지만) 우연찮게 보게된 MacPlus에 빠져 버렸다. 당시 컴퓨터라고는 검정 바탕화면에 하얀색 글씨를 뽑아주던 모니터였는데 맥은 흰색(회색)바탕에 검정글씨는 뭔지 모를 고급스러움으로 내게 다가왔다. 그리고 그 조그만한 이쁜 외형하고는... ㅋㅋ내가 맥을 사용한지도 근 20년이 되가는 듯 하다... 참 나도 별났다. -.,-;나를 거쳐간?Apple 관련 제품호환 Apple II+ (삼보 트라이잼 20XT)Mac SEMac ClassicMac SE/30Mac PlusMac.. 2009. 1. 24.
지심도라고 아세요? 무작정 떠난 거제 여행에서, 지인의 도움으로 알게된 자그마한 섬.지심도를 아시나요? 2009. 1. 14.
'SBS 야인시대 세트장' 방문기 지금은 없어진 부천시 상동 'SBS야인시대 세트장' 방문기일요일이었던 지난 12일, 지인의 제안으로 생각지 못했던 SBS 야인시대 세트장엘 총 4명이 다녀왔다. 웹에서 찾아봐도 자동차를 이용하는 방법 외에는 찾을 수 없었다. 하지만 송내역에서 셔틀버스를 우연히(?) 타고 세트장에 들어섰다. 아.. 인파들… 아마 그곳에 있는 사람들 시켜서 독립일 거리씬을 찍어도 괜찮을 듯…일제강점기의 종로 모습이라서 내가 어렸을 때와도 매우 달랐다. 일단 확실한 주제를 가지 테마공원이어서 볼거리도 많았고, 재밌게 다닐 수 있었다. 이벤트도 여러 가지 준비를 했다. 우미관 앞과 종로 거리의 떼 쌈질, 수표교 아래의 거지밴드와 관람객 노래자랑(애들은 가라~~가 아니고 애들만 오세요~~~), 순사와 사진찍기 공간 등…참, 야인.. 2008. 12. 31.
거제 지심도 나들이. 하늘에서 보면 마음心자를 닮았다는 섬 하늘에서 보면 마음心자를 닮았다는 섬이번 주엔 어디로 가볼까? 거제가 고향인 김과장에게 물었다. "내도 잘 모르는데... 지심도 괜찮다카던데" 그래서 갔다. 지심도. 지심도에 대해 아는 것 없고, 알아보지 않고 그냥 가보기로 했다. 난 남해가 좋다. 다시 떠난 거제 나들이.... 오늘의 주력 사진기는 Nikon F5, Carl Zeizz ZF 50mm와 85mm, Kodak EliteCrom 100이 수고했고, 얼마전에 구입한 Panasonic LX3로 찍은 거다. 확실히 디카가 편하긴 하다!왕복 10,000원.... 음.... 남해는 좋긴 한데... 배값이... 비싸다... -.,-;음... 요기가 매표소... 8시가 돼서야 문을 열었다.바로 옆이 선착장. 저 배가 내가 타고갈 배다.지심도 선착장..... 2008. 11. 23.
천기누설 2008. 11. 23.
가을 畵 2008. 11. 16.